아랑이 현재나이 2년 2개월인데요
중성화수술은 첫 생리후 11개월때쯤 했어요
근데 여태 그런 행동이 없었는데 갑자기 최근 들어서 자기 집 사이로 다리를 끼고 붕가붕가를 하네요..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해서 당황스러워요ㅠ
붕가붕가할때는 그냥 못본척 하거든요..
중성화도 했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걸까요?
집을 없애도 될까요?
집 볼때마다 자주 그러네요ㅠ
원인이랑 해결책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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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은 본능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하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조치할 내용도 없을 것 입니다. 사람에게 한다면 잘못된 행동이니 가르쳐주어야 하구요. 중성화와 이 붕가붕가는 관련성이 없으니 아주 정상입니다. -
To.몽실아빠수술한지 6개월도 지났고 전혀 그런행동 보이지않다가 최근에 갑자기 그래서 당황스럽더라구요..
갑자기 왜 이제서야 성적인 본능이 생긴걸까요?
붕가붕가할때는 그냥 못본척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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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아랑사랑여아들은 생각보다 자주는 안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안하다가 최근에 할 수도 있고 예전에는 하다가 또 최근에는 안할수도 있기도 하고 그러니 너무 거기에 생각을 하실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잘못이 아니기에 그것을 보고 무엇을 해야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니 틀렸을 수도 있으니 더 궁금하시면 여러군데 문의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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