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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는 간식아무거나줘도 사료한알을 줘도 입에 물고있는거 뱉어내고 간식먹으러 왓거든요, 물물교환?!식으로요;웬만한 머릿카락 종이 이런건 요즘은 안뺏어요 똥으로 잘나오더라구요

요즘 애가 컸다고 이젠 웬만한간식은 안통해요 저렇게 입에물고 고집!!을 피우네요 그래서 큰~긴 자나 옷걸이등 이용해서 낚아채서억지로 뺏었는데 이젠 막 대들어요, 자주가는 저희 친정집가족들은 래미 잘놀다가 저럴땐 무섭다고 손못댈때도있구요 지금 사진에 보이는 제가 아끼는 삔도,,저희 아들이 낚아챘네요 물론 래미는 잇몸보이며 으르렁 난리죠 물고,; 어자피 저러면 혼날거알면서 왜저러까요 여러분들은 저럴경우 어떻게 해결하시는지 궁금합니다,,성견전후 아이키우고계신 견주님들의 의견 듣고 참고하고싶어요.^^;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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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실아빠 2016.09.03 12:07

    개인의견입니다.

    우선 이 질문은 어떻게 빼내는지 방법의 질문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흔히 높은 곳에 올려서 뱉게 한다든지의 방법을 쓰기 전 부터 래미가 빼앗기지 않으려는 강한 의지로 대항하고 으르렁하니 쉽게 잡히려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래미성향을 보면 처음보는 아이와 애매한 상황이면 배를 보이고 졌다고 표현을 합니다. 서열의 높고 낮음에 어떤 결과가 오고 상대에 따라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서열의식이 있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지금 가족과는 서열의 높고 낮음을 명확히 정하지 않고 줄타기를 하는 상황으로 보이며 뺏으려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태도가 달라질거로 보입니다. 예를 들면 확인되지 않은 낯선사람에게는 순순히 내어준다건가요.

     

    그렇다고 먹을 것을 지키려고 하는 것을 같은 시각으로 보면 문제가 발생할 확율이 높으니 먹는 것은 그냥 하고 싶은데로 두시는게 좋습니다.

     

    해결책을 드리지는 못하지만 개인적인 래미 상황은 너무 익숙하고 반복된 경험으로 식구들이 자신보다 많이 위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된 듯 합니다. 그래서 결정적으로 뭔가 자신이 강하게 주장할 상황에서 대치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개인의견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 profile
    래미맘 2016.09.03 12:16
    To.몽실아빠

    넵 의견 감사합니다 지금 래미아빠와 함께 읽었는데, 참고하겠습니다.^^

  • profile
    조조대장 2016.09.03 13:39

    조조는 제가 관심 안가져주거나

    다른물건을 흔들면 놓고 다른거 쫓아가는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특정물건에 집착하는건 아니고  제가 집중하는거에 관심이 많아요 

  • profile
    래미맘 2016.09.03 18:06
    To.조조대장
    래미가 초창기에 조조처럼 그랬었어요 다른데로 유인하거나 무관심한척 해버리거나 하면 입에문걸 놓아줬는데.
    요즘은 아주 보란듯이 계속 물고다니네요 어떻게든 뺏기는 하는데 그과정이 좀 힘들고..뺏고나면 래미에게 혼을 내는데 상황종료후라
    래미는 아는지 모르는지 ㅜㅜ 초보맘이라 정말 요럴땐 힘드네유..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새침맘 2016.09.03 13:41

    레미 저는 너무 귀엽네요..키우시기 재미날듯해요..저희애들은 과하다싶을정도로 얌전얌전 ㅜㅜ

  • profile
    래미맘 2016.09.03 18:05
    To.새침맘
    귀여운행동할때는 웃고넘기는데...저럴땐 정말 화가 나요..ㅜㅜ.
    새침이네는 교육이 정말 잘되어있는것 같아 전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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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치엄마 2016.09.03 13:47

    울집 리치의 경우에는 선인장잎을 따서 꼭꼭씹어먹어서ᆢᆢ그럴때는 뱉으라고 손락을입으로 넣어 빼고ㅡ래미사진처럼 뭔가를 물고 안주겠다고ㅡ 토끼거나 ᆢ안빼낄려고 벼르고 있으면 (먹어서안될것)잽싸게잡아서  따찌따지 말하며 ~~심각할때는 궁디 팡!!으로 상황종료되고ㅡ리치쑥쓰러운듯 꼬리 내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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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미맘 2016.09.03 18:03
    To.리치엄마
    리치 집에서도 착한 딸이네요^^..부러워요~~착한줄로만 알았던 래미인데 점점 애가 변하는걸 보니 서열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이제 알게됬습니다..뺏는방법이 따로 있는줄알았어요..ㅜㅜ래미는..저상황에..손가락넣을수도 만질수도 없을만큼 반항을해서..잘못된방식으로 계속 습관을 들였던것 같습니다.ㅜㅜ..아이를 위해서 교육을 시켜야겠습니다..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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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톨맘 2016.09.03 13:55
    저는 상황에 따라서 뺏는방법을 다르게 써요.
    울밤톨이는 볼펜이나연필같은거는 개껌인줄아는지 씹어서먹더라구요.
    요런거 뺏을때는 높은곳에 올려놓고 뱉게한뒤 잘했다고 칭찬후 칠면조 힘줄롤 씹으라고 보상해줬고요.
    안잡히려고 개도망갈때는 간식볼에 간식을 넣어서 굴려주면 움직이는거 쫓아가거나 그러면 잽싸게 치울때도 있고요.
    개껌을 끈에 매달아서 의자에 묶어 대롱대롱 매달리게 해준뒤 자리를 피해주면 안심하고 이물질을 내려 놓고 개껌잡아보겠다고 이물질은 버리더라구요.
    어떨때는 이물질물고 놀자고 도망가면서 약올릴때도 있는거 같은데 무관심하게 있으면 스스로 버릴때도 있더라구요.
  • profile
    래미맘 2016.09.03 18:01
    To.밤톨맘
    래미가 클수록..집안이나 친정에서는..고집이 생긴게 분명한거 같아요..애초부터 교육을 시켰어야했는데..래미아빠만 도맡아서 했으니..
    후회가..ㅜㅜ...래미는 저렇게 물고있으면 만지지도 못해요..예전에 제가 한번 안아서 높은곳이라도 올려보려했다가 잇몸을 막 드러내면서 윽...ㅜㅜ..물릴까봐 내비뒀었네요..그게 습관이 되어버린것같아요..제가 좀 맘을 굳게먹고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profile
    달콤원 2016.09.03 13:56
    원이도 좀 더 어릴때 (래미만할때겠네요 ㅎㅎ) 비슷했었는데요,
    입에 물면 안되는거는 무조건 뺏고 혼냈어요. (혼내면 원이는 눈을 감고 조는 척 하지만... -_-)
    몇 번 혼나더니... ㅋㅋㅋ 정색하고 내놔.. 하고 쫒아가면 마지못해 내려놔요. 지금은.

    그리고 남편이 원이 어렸을때 제일 많이 교육시킨게... 원이가 사람들한테 아르르~ 거리거나 이빨 보이면 엄청 혼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남편한테는 절대로 놀면서 장난치는거 외에는 아르르~ 거리거나 이빨을 잘 안보여요. (저한테는 가끔... 승질부립니다.. ㅋㅋ)

    하면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은 분명하게 가르쳐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저도 잘 못하는 부분이라 ㅎㅎ 같이 노력해보아요~ ^^
  • profile
    래미맘 2016.09.03 17:58
    To.달콤원
    래미는 거의 교육을 래미아빠가 하고있는데요..댓글들을 보니..서열교육을 잘못했다는게 느껴지네요..ㅜㅜ..
    저는 그저 물릴까봐 무서워서..어떻게든 뺏으려고만했는데..래미아빠와 신중히 얘기해서 래미 위험한일 일어나지않게 교육해야할거같아요..참고할수있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달콤원 2016.09.03 21:47
    To.래미맘
    제가 원이를 키우면서 처음에 젤 무서웠던게, 원이가 물려고하면.. 그게 너무 무서워서 피했거든요.
    근데 남편이 알려준건데요, 물려고 할 때 무서워서 한두번 피하면 애들이 그걸 안다고 하더라구요.
    '아, 물면 아프구나' '물면 저 사람이 피하는구나' 이런걸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프더라도 물려고 하는걸 무서워하지 말고 요란떨지 말고 당황하지말고~ 끝까지 혼내야... 물어도 소용없다는 걸 알고... 안하게 된다고 했었어요.

    근데 뭐 그게 말처럼 쉽나요 ㅋㅋㅋ 무서운걸 어떻게해... 그래도 저 얘길 듣고 나니.. 좀 더 저도 신경쓰게 되고..
    당황하지 않고 혼내려고 했었어요. 래미맘두 힘내세요!!!!
  • profile
    래미맘 2016.09.03 22:14
    To.달콤원

    래미아빠 래미한테 물리면서도 눈하나 깜짝안고 교육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렇게 입에 물고있는거 래미아빠가 내놓으라하면 쉽게는 내뱉진 않지만 저랑 아들 친정식구들한테 하는거만큼 고집부리진않더라구요,,,근데 래미아빠랑 저희아들 피봣고,,ㅜ 친정식구들은 살짝물렷는데 래미 저러면 손도 못대세요,,,진짜 이참에 정말 맘먹고 해볼까 맘가다듬고있어유 ㅠㅠ

  • profile
    달콤원 2016.09.03 22:37
    To.래미맘

    ^^ 래미맘 힘내요! 우리 다 아직 모르고 어설프지만 ㅋㅋ 같이 힘내보아요!!!

  • profile
    막무가내 2016.09.03 16:35

     저희 막내가 만 1년째 되던 2015년 12월30일 낮에요 ,큰 누나 점퍼 옷에 달린 쇠지퍼부분을 질겅거리고 씹다가 홀랑당 삼켜버렸어요. 저녁 7시 부터 토하기 시작해서, 밤 9시에 24시간 진료하는 '헬X스'라는 병원에 가서 입원 시키고  내시경으로 뺐어요. 각종 검사료, 시술료 해서 80만원 썼죠. ㅠㅠ대박이죠! @L@ 이게 큰돈인가요, 작은돈 인가요?

    막내덕분에 송년행사는 모조리 없앴고. ㅎㅎ

     

    강아지의 목숨과 돈이 걸린 문제라서 아무거나 입질하는 것은 엄히 다스립니다. 혹시 안보이는 곳으로 도망가면 모르겠으나, 제게 잡히면 목구멍 안에까지 손 집어넣습니다. 그래도 못 물어요. 물었다가는 정말 혼나죠.

    이판사판 공사판! ㅎㅎ(대신, 사료나 간식 먹을 때, 정상적인 음식 먹을 때는 건드려 본 적 없습니다.)

     

    물건을 사용해서 뺏는 것은 그걸로 때리는 것으로 오해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잘 훈련시키시면 되죠. ㅎㅎ

  • profile
    래미맘 2016.09.03 17:56
    To.막무가내
    아이고...막내 큰일날뻔 했네요..내시경으로 빼어서 정말 다행이었겠어요..ㅜㅜ..래미 비비탄총알 삼켰던게 생각나네요..병원에 갔는데
    응아로 나올수있다고 지켜보자했는데 다행히 나왔어요..막내님 댓글보고 다시한번 조심시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ㅜㅜ
  • profile
    막무가내 2016.09.03 19:47
    To.래미맘

    온 가족이 래미 '주둥이 잡기'훈련 해보셔요. 효과있습니다. 매번 배까는 거 너무 번거롭고요.....

    서열 확~~ 잡힙니다. 

    저도 고수부지 나갔다가 어떤 젊은 부부 만나서 배운 내용입니다. 제가 어딘가에 방법을 써놓은 게 있을텐데.....

  • profile
    래미맘 2016.09.03 20:22
    To.막무가내

    래미아빠는 하는데,제가 한번도안해봣어요 ,흑,감사합니당

  • profile
    토리스토리 2016.09.03 18:44

    래미 울 아이하고 비슷한 성장 시기를 지나고 있어 행동 발달 및 습관도 많이 비슷하지요🌸

    🔍인지력과 판단력이 많이 성장했지만 위험한 것을 분별하는 경험이 부족하고 호기심이 발동하면 무엇이던 입으로 확인하여 강제조치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요🙀

    ✏등산 운동 산책할 때는 바닥에 있는 것 물지 않토록 엄히 훈육하여 긴급조치하는 일이 없는데 오히려 집 안에서  강제조치를 해야 할 때가  발생하지요😹

    🔍무엇인지 확인되지 않는 작은 조각을 입안에 넣고 오물오물 거리면 긴급조치로 강제로 빼앗아 낼 수 밖에 없지요🙀

    ✏손에 상처가 난다고 생각할 겨를 없이 입안에 손을 넣어 빼앗아 내고 깨무는 것은 안전을 확인 후 따끔하게 야단치는 것이지요.😹

    🔍입에 물고 있어 눈으로 확인되어 당장 위험하지 않지만 입 안에서 부서져 조각을 삼킬 경우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즉시 강제로 빼앗아요. 이 때도 손에 상처는 감수하고 신속히 조치하지요😹

    🔍입에 물고 있고 눈으로 확인되어 위험하지 않지만 인지력과 판단력 훈육할 때 시간이 걸려도 좋아하는 간식으로 협상을 하지요😾

  • profile
    래미맘 2016.09.03 19:10
    To.토리스토리

    제가 물리는걸 감수하는게 안되네요 ㅜㅜ물려고하면 무서워요 제가 좀더 강하게 밀고나가야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따끔히 혼내는건 할수있는데 절 물까봐 겁나서 아이 교육을 놓친것같이 후회가좀됩니다 .참고할수있는 댓글 넘감사합니다^^

  • profile
    토리스토리 2016.09.03 20:25

    울 아이 영구치가 나면서 깨물어도 손에 흔적은 생겨도 구멍이 생겨 피 보지 않고 아이도 왠만한 일은 깨무는 시늉만 하고 으릉~왁왁 소리내고 딱딱딱 이빨 부짖히는 소리로 싫다는 표현하고 그럼에도 강제로 입 안에 있는 이물질을 내 놓으라고 손가락을 입 안에 넣으면 할 수 없이 내어 놓지요🌸

    ✏유치는 뾰족하여 조금만 세게 물면 여지없이 피 보았지만 엄하 훈육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겨 울 아이도 야단맞고 반성의 자리로 가야 했지요.😹

    ✏울 아이 폭풍성장하며 유치갈이하는 동안 후시딘과 방수벤드는 어느새 필수품으로 잘 보이는 곳에 항상 대기하고 있어요😹

  • profile
    래미맘 2016.09.03 20:36
    To.토리스토리

    토리맘님 대단하시네여 ,,^^저도 그렇게 단단히맘먹고 해야하는데 , 저렇게 물고있으면 래미가 제가 못만진다는게 습득이 된것같아요 그래서 대드는거같고,,용기를 내야겠어요!!

  • profile
    토리맘 2016.09.04 04:30

    EBS 세상에 나쁜 개는없다 추천합니다. 저번주 마이리틀텔레비젼에서 1등한 강아지 훈련사가 교육하는 프로에요. 래미같은 비슷한 사례가 많아요. (먹는거에 집착해서 행인이 들고가는 음식이 든 검은 비닐봉지를 물고 안놓거나, 견주를 피가 나도 물고 감당 안되는 강아지 등)부드럽고 친화적인 교육방법으로 서서히 변화되는 가족들을 보면 진짜 신기해요.

    또 물어, 놔 훈련도 해보세요(검색해보면 많이 나옵니다)

  • profile
    래미맘 2016.09.04 08:05
    To.토리맘

    세나개는 본방사수할정도로 잘보는프로예용 ~^^

    근데 생각처럼 잘안되는게 훈련이더라구요,,집에 똑딱 소리나는 클리커도잇고,,웬만함혼내지않고 하려고했는데

    애초 어릴때 교육이 중요하다고,아무래도 제가 강해져야할것같으네요,,ㅠ그렇지않아두 세나개나 교육프로그램을 다시 보려고 뒤척거렸네요^^감사합니다 참고할께용

  • profile
    토리맘 2016.09.04 22:41
    To.래미맘

    네 그러시군요. 사실 그거보고 교육하는데 인내가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꼭 성공하시길바랍니다

  • profile
    yomi 2016.09.05 12:28
    저희개는 어렸을때 고양이똥에 엄청 집착햇어요.. 심지어 먹기까지햇는데요 ㅠㅠ
    그래서 저희는 뱉어! 를 가르쳣어요
    이젠 다른강아지도 뱉어교육중인데 간식먹다가도 자기한테한소리도아닌데
    간식도 뱉어요 ㅎㅎ
  • profile
    가온 2016.09.08 17:35
    몽실아빠님 의견에 저도 동감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제가 루비보다 서열이 높기때문에 가져갈때 대들지는 않습니다.
    가져와서 놀아달라고 하는경우가 많고
    다른경우는 새로운 물건이나 관심가는 물건은 일단 입에넣고 보는 애들이라...
    사진같은 작은 물건은 바닥에 두는 경우가 없습니다. 최소 책상위에 두는지라..위험할수도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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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5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23
4944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81
4943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24
4942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644
4941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797
4940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49
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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