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판을 여러개 두는게 나은지 싶어서요
배변패드 위에다가 배변을 보기는 하지만 한개소가 아니라 두세개소에 일을 봅니다
그래서 고정적으로 일을 보는 개소에 패드를 놓아두기는 하지만 포포가 배변패드나 화장지 만 보면 물어뜯는 버릇이 있어서 그러는데
아예 고정 자리에 배변판을 두세개 놓는것이 좋은지 아니면 한개소에 고정적으로 볼일을 보도록 더 교육을 시켜야 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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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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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신대로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아이가 불특정한 곳에 랜덤으로 일을 보는게 아니라면 특정한 여러곳을 배변장소로 인정해 주실 거라면 여러곳에 놓아주셔도 되고 그걸 원치 않으시다면 한곳에서 볼 수 있도록 유도와 교육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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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의 경험으로는 아가때 고정 자리가 세군데여서 ㅡ세개의배변판을두었답니다~4~5개월쯤 한군데는 소변만 한군데는 응가만ㅡ그래서 한곳의 배변판을치우고ㅡ지금은ㅡ스스로가 딱정한 화장실앞 배변판은 소변ㅡ뒷베란다 배변판은 응가 하는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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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상판망이 있는 배변판 1개만 쓰고요, 덕용 패드를 하루에 2번정도 갈아줍니다.
보통 4인 가족도 화장실이 1~2개인데, 강아지 화장실은 1개면 충분하지 않을까요....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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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이는 배변패드 2개정도 깔아놓구 사용해요 가끔스트레스가심하면 패드를물어뜯기도하는데 그럴땐 패드보다 더잼있느롤이를 해주니 잘안물어뜯더라구용
가벼운산책이나 집에서도 주인이랑 즐거운 놀이시간을가지시면 왠지 패드에집착하는게줄어들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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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들은 3개 사용중이예요 한곳에서만 해주면 고맙겠지만 응가를 바로 못치워줬을때 쉬할곳이 있어야하니 1개이상이 괜찮을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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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아이에 따라 다르고 집 실내 구조에 따라 다르게 대응해야 할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것은 아이 스스로 배변판 한 곳을 정하여 사용하면 제일 좋지요😺
✏울 아이는 거실 책상있는 한쪽에 자리를 정하여 배변판이 있는데 뛰어 노는 장소와 가까운 곳이지만 노는데 지장을 주지 않는 곳에 있어요😾
✏잠자는 장소(안방) 뛰어 노는 장소(거실) 간식 먹는 장소(쇼파) 혼자 있고 싶은 장소(세탁실) 어슬렁어슬엉 거리는 장소(베란더) 기다리는 장소(출입문) 등 울 아이 스스로 정한 장소에서 동선이 불편하지 않는 곳으로 했어요😾
🔍여름부터 산책 나갈 때 항상 배변하여 수거봉투 물 티슈 소독액을 준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