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하시는 분이 하루 3번 10알씩 물에 불려주라고 하시던데 너무 적지 않나요? 이제 2개월이에요. 지금 배 똥똥하고 발발 잘 돌아다니는데 밥 적게줘서 저혈당쇼크 올까봐 걱정되네요ㅠㅠ
#강아지사료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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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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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은 너무 적지 않나요....?^^;
전 종이컵 3분의2 해서 하루 4번주었어요~
좀 커선 3번 주었구요~
아가때 영양분 섭취를 제대로 못함 커서 아프고 고생한다고 하셔서 사료는 양껏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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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베르
변 보시구 너무 질거나 묽음 양이많은거구,넘 딱딱함 모자란다고 해서 양조절 해주었어요~
첨엔 대추도 너무 못먹었는지 사료만보면 눈뒤집혀 씹지도 않고 먹더라구요~
그래서 좀 많다 싶어도 주었는데 크니까 양조절 알아서 하더라구요~~아가땐 사료가 제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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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대추맘
처음 왔을때 뒷부분이 좀 더러워서 그쪽만 씻겨주었는데 변이 딱딱하게 굳어있었어요. 거기서 밥을 적게 줬을지도 모르겠네요ㅠㅠ 이도 거의 안났더라구요.. 변상태 보면서 사료 가감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아가들 식탐 대단하던데 혹시 탈날지도 모르니 물에 완전 불려줘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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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은 정말 너무 적네요. 병원가서 정확한 몸무게하고 급여량 알려달라고 하셔서 급여하셔야될거같아요
저만의 생각이지만 샵에서는 항상 이렇게 물도 조금주라하고 밥도 조금 주라하는게
혹시 아기때부터 샵에서는 위생문제로 물도 많이 안주고 크지말라고 밥도 조금 주면서 키워서
갑자기 정상적인 식사량이나 물이 들어가면 탈이날까봐 이렇게 말하는거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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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이는 2개월 때 이미 자율급식을 시작해 밥은 충분히 먹고 배가 불러도 남아 있게 하여 스스로 먹을 만큼 먹고 놀다가 배고프면 찾아가서 먹게 했어요. 잠자고 일으나서 먹고 놀고 나면 먹고 응가하고 나면 먹고 산책하고 나면 먹고 학습하고 나면 먹고 재롱피우고 나면 먹고 항상 먹고 싶으면 먹게 했더니 폭식도 과식도 하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했어요. 폭풍성장기가 마무리되어가는 10개월 된 요즘 운동량에 비해 밥을 너무 적게 먹는 것 같아 더 먹으라고 강권해도 예의상 한두번 받아 먹고 세번째는 손사래치고 마지못해 먹고 또 먹으라하면 자리를 피해 버리지요~지금 밥 잘먹을 때 좋은 밥 충분히 먹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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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지 않은 급여량 계산법입니다. 계산이 어려우시면 충분히 주시되 변이 물러지면 조금씩 줄이시는 것으로 하시고 계량을 하고 싶다면 아이 체중을 측정하세요.
어린 강아지는 체중의 4~7% 주면 됩니다. 아이체질이나 사료함량에 따라 결정하시구요.
12개월로 갈 수록 체중의 2% 정도를 급여또는 먹게되니 개월수가 늘어남에 따라 비율을 줄여나가시면 됩니다.
공부방에는 이런 내용 외에도 참고가 돨만한 것들이 많으니 읽어보시면 도움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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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알은 너무 적지 않나요....?^^;
전 종이컵 3분의2 해서 하루 4번주었어요~
좀 커선 3번 주었구요~
아가때 영양분 섭취를 제대로 못함 커서 아프고 고생한다고 하셔서 사료는 양껏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