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면 왼쪽다리ㅜㅠ 살짝 휜것 같지 않나요ㅜㅠ
봉선이 노는거는 팔짝팔짝 잘 노는데.. 볼때마다 신경씌이네요.. 아버지는 괜찮다고 하시는데 저러다가 나중에 다리에 더 안좋은거 아닌지..후.. 걱정되네요ㅜㅠ
아버지 후배분 병원에서 수술하고, 기브스하는동안이나 지금까지도 산책같이 무리한건 안시키고 영양제도 잘먹이는 중이긴 한데.. 저런경우 그냥 병원데려가는게 낫을까요?
평일이나 주말이나 회사일에 치여서 병원을 가야된다 싶으면 휴가라도 내서 가려고요ㅜㅜㅜㅜ
봉선이 수술한 다리가 아파서 아님 아팠던기억 때문에 짝다리잡고 서있을수도 있어요.
진료는의사에게...혹시 또 모르니 맘편하게 병원에 가보는것도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