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비우고 세네시간지나면 작은 흰색강쥐가
슬슬 배변패드를 긁고 물고 엉망으로 만들어요...
집에 시시티비로 누가사고치나 보고있는데
딱걸린거죠...4개월째는 이갈인가.. 두고보니
한동안 안그러더니 지금은 8개월째 되가는데
다시 패드를 물어뜯길시작하네요...
단순히 심심해서그런건가요?
아님 욕구불만인가요?
고수님들 의견을듣고 나쁜 습관을 고치고싶어요
집을비우고 세네시간지나면 작은 흰색강쥐가
슬슬 배변패드를 긁고 물고 엉망으로 만들어요...
집에 시시티비로 누가사고치나 보고있는데
딱걸린거죠...4개월째는 이갈인가.. 두고보니
한동안 안그러더니 지금은 8개월째 되가는데
다시 패드를 물어뜯길시작하네요...
단순히 심심해서그런건가요?
아님 욕구불만인가요?
고수님들 의견을듣고 나쁜 습관을 고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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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애가 다른 강쥐보단 멍청강쥐건 알고있어요..
배변훈련이 안되서 5개월째 가두다가... 패드가 침대고
식탁으로 여겨서...
결국 포기하고 사고 칠만큼 쳐보라고 풀어주고나니
7개월지나고 패드위에 90프로 성공하더라고요..!
아직 완전 학습된건아니지만 이정도로 만족하고
생활하고있어요... ㅠ.ㅠ
다행이 여즘 침대서는 싸질않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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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원래 패드나 휴지같은거보면 물고뜯고 장난치고 싶어하는거같아요
패드가 밖으로 보이는거말고 그물망으로된거 한번 사용해보세요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이 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