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엄청 좋아하지만 입질이 심해서 걱정이에요. 버릇을 고치려고 노력을 하는데도 워낙 개구쟁이라 쉽게 고쳐지질 않네요ㅠㅠ 지나가는데 바지 물고 당기고 물때는 정말 사정없이 물어요. 피 본게 한두번이 아니라 누굴 물까봐 산책도 못나가고 있어요. 살살 물기는 커녕 손을 아주 잡아뜯어서 손이 멀쩡할 날이 없어요.. 입질 어떻게 고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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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토리스토리
장난감이 집에 가득가득한데 대체 뭐가 불만인지 보이는건 다 씹고 있어요😂 우유껌 만들어줬더니 한입에 먹기 힘들다고 도리도리 거부해서 뼈를 사줘도 안먹을것같아 미뤄뒀는데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사줘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반성의 자리는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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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베르
반성의 자리는 어른 어깨 높이 정도 되는 4단~5단 서랍장 위에 울타리로 아이가 앉아 있을 정도되는 공간을 만들어 그 안에서만 있도록 하면 되어요. 반성의 자리에 둘 경우 최소 1시간이상되어야 반성하는 법을 깨우우치게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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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갈이 시기라 잇몸이 근질거려 아무거나 깨무는 것 같아요. 오목뼈 송목뼈 칠면조갈이를 자주 먹이세요.
✏밖에 나가 다른 사람을 깨무는 것은 아주 엄하게 훈육해야 해요. 😹
✏울 아이는 반성의 자리를 만들어 잘못했을 때 그 곳에서 충분히 반성하게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