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이불에오줌싸기도하고
깨물라고하면 제가 안되라고하고 코를 때리거든요
목줄은 달았고요
막 이불에오줌싸기도하고
깨물라고하면 제가 안되라고하고 코를 때리거든요
목줄은 달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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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는 아직 너무 아기라 대소변 정확히 가리긴 아직 무리가 있구요~콜라는 4개월이니 이제 가릴때가 되었네요
빨리 가리는 아이는 우리큰애 요크셔처럼 다른 훈련없이 2개월 넘어가면서 스스로 가렸구요
우리쁘니는~ㅎㅎ 제가 훈련을 좀 시켰어요
가끔 패드에 누다가 여기저기 지르고 다니길래
패드를 친근하고 좋아하게 만드는 훈련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생각 되는데요
방법은 아가들이 소변을 잘 누는곳 여기저기에다
패드를 깔아두세요
그리고 좋아하는 간식? 보다는 전 사료로 하는걸 권해드려요 암튼 패드깔아 놓은 자리마다 한군데씩 이동 하면서
패드위에서 사료 한알씩 먹게 해주세요
패드마다 한알씩요~매일 해보세요
몇번하다 보면 지스스로 패드위에 먼저 올라가 있을 겁니다~ㅎㅎ 패드위에 올라가면 맛난게생긴다는걸 인식하게 되는것이지요
계속 하다보면 어느 순간에 패드위에 소변을 보는날이
올거에요~그럴때 아주 격하게 칭찬해 주세요
그렇게 하다보면 언제 여기저기 지리고 다녔는지도 모르게 스스로 가리게 될거에요~^^
인내심이 필요로 해요~한두번 하고 끝내면 안되구요
끈기를 가지고 해주세요~^^
훈련하다가도 이불에 쉬야를 할거에요
혼내지 마세요~잘했을때 폭풍칭찬해 주세요
그럼 화이팅 하세요~^^
참 그리고 복종훈련은 우리 쁘니도 아직 하고 있는 중이에요..애교도 많고 그런데 고집이 많이 쎄네요
초크체인으로 하는중이구요
말안듣고 잘못함 목줄해서 식탁의자 다리에 걸어놔요
일종의 자유를 박탈하는 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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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은 아이가 스스로 정해요~ 눈치가 빨라 함께 살면서 누가 꼰대인지 맘인지 형아인지 알게 되어요~그리고 자기 위치가 어디인지 상황에 따라 판단해 행동하지요..꼰대가 집에 있을 때 꼰대에게 절대 복종하고 맘하고만 있을 때면 맘에게 납짝 업드리지요~형아는 적당히 분위기 봐가면서 맞추어요.🐸
✏가족이 모두 외출하여 혼자 있다고 가족이 한꺼번에 집에 왔을 때 아이가 정한 서열을 알 수 있어요.. 형아 맘 꼰대 순으로 집에 들어가면 형아를 반기다가 맘에게로 달려 가고 꼰대가 나타나면 대문 앞까지 마중나오지요...반대로 꼰대 맘 형아 순으로 들어오면 꼰대에게 맘이 왔다고 알려 주는 정도로 반응하고 형아가 들어오면 역시 형아 왔어요 하는 정도이지요~🙀
✏꼰대가 집에 있을 때는 맘은 아이 편이 되어 주는 것이 좋아요...야단치는 것도 부드럽게 타이르는 정도로 하고 물리적인 야단은 꼰대가 해야 해요~🐸~
✏맘이 훈육이 필요할 때는 아이와 단 둘이 있을 때만 하면 효과 좋아요~👍
✏귀한 아이들에게 물리적 행동으로 훈육을 하는 것보다 반성의 자리를 만들어 스스로 느끼고 행동을 고치도록 해보세요..🌱.
✏반성의 자리는 간다히 만들 스 있어요..4단 서랍장 위에 안전펜스를 치고 아이 크기만한 공간을 만들고 그 안에 두면 행동을 불편하게 하는 것이지요🙀
(아이가 떨어지는 경우 부상이 염려되므로 안전장치를 잘해야 해요)
🔍이불에 쉬하는 것은 훈육으로 습관을 고쳐 주어야 해요~아이 스스로 밥 먹는 자리 잠자는 자리 간식먹는 자리 노는 자리는 쉬하지 않아요~😾
✏맘의 이불은 자기 영역이 아니라서 심술를 부리는 것이지요. 이불 위에 장난감을 던져 두고 놀이터로 인식하도록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