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시기라 털뿜뿜이 심하여 빨래를 할때 테이프로 전부 제거하고 세탁기에 돌리는데 너무 손이 가서 여쭤봅니다😭 노하우가 있으신가요?? 건조기 돌리고 다시 빠는건 세탁비가 너무 많이 들것도 같고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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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엄마손 클리너와 롤로형 찍찍이로 평소 옷에 뭍은 털을 간편하게 제거하여 세탁기에 넣어 놓고 세탁할 때 세탁기 내 거름망에서 다시 걸러내어 아직까지 털로 인해 세탁에 문제는 없었어요🐸
(엄마손 클리너는 접착력도 좋고 흐르는 물에 간편하게 씻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요)
(롤러형 찍찍이는 외출 시 입은 옷에 털이 있을 때 간편히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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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시기엔 정말 많이도 빠지더군요~
먼지제거하는 찍찍이? 그걸로 수시로 소파며
옷이며 바닥 밀어서 털 제거 했어요
그래도 떠다니는 털에 굴러다니는 털뭉치에~^^;
제거해도 끝이 없어요~ㅎㅎ
저도 빨래하기전에 찍찍이로 털제거후에 세탁 했구요
그방법 외에는 별로 없어 보여요
그리고 공기청정기 틀어놓으니 털도 같이 빨아들이긴
하던데 머..표도 안나지만요~^^;
털은 숨쉬는 공기처럼 의식 안하고 사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ㅎㅎ
원숭이시기 아니더라도 일년에 두번 털갈이 할땐
또 무진장 빠진다고 하니 털에 무뎌지는게 덜 힘드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