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태어난지는 4개월 반... 좀 얌전했으면 좋으련만 안아주는것도 힘들고 빗질도 힘들고.. 어느분 말씀대로 너무 똥꼬발랄해서 참 적응 안되네요
좀더 성견을 향해서 커가면서 좀 성격이 변하기도 하나요? 성견되서도 지금 이상태면 참 걱정스러워서..
이제 태어난지는 4개월 반... 좀 얌전했으면 좋으련만 안아주는것도 힘들고 빗질도 힘들고.. 어느분 말씀대로 너무 똥꼬발랄해서 참 적응 안되네요
좀더 성견을 향해서 커가면서 좀 성격이 변하기도 하나요? 성견되서도 지금 이상태면 참 걱정스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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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삼두도 원체 활발해서 놀아주느라 힘드네요.
4개월반지났는데 성격이 크게 변하지는 않아요. 타고난 성격이 있는듯해요. 다만 안기는건좋아하고 , 원체 먹는걸좋아해서 빗질도 개껌물려놓고 정신팔릴때해주니까 습관이 돼서그런지 지금은 장난감하나물려놓으면 잘해요. 아직 발톱이랑 귀청소는 힘들구요. 전 그냥 포기하고 받아들이는중이에요. 지칠때까지 온식구가 놀아줍니다. 놀만큼 놀면 차분해지는것 같아서요^^
탱구가 7개월이 멏일 안남아가 는데
몇일전부터 넘 얌전해요밥도 개걸스럽게 아먹고
갑자기 변하니 식구들이 걱정을 많이 합니다
어디 아픈거 아니냐 ?
갑자기 왜그러느냐?
근데 놀아주면 개구지기가 똥꼬를 찌릅니다
개들마다 성격이 있어서 조금더기다려 보세요
천사는 아녀도 말귀 알이듣고 운동 만이 시켜주고
잘놀아주시면 주인님 속 안썩일겁니다
4개월반이면 천지분간 못할때 맞아요~ㅎㅎ
울아이 이제 8개월 됐는데 마찬가지 였어요~^^
목욕도 빗질도 발톱깍기 귀청소 다 싫어하고
물려하고 그랬었지요~
근데요~아이와 교감이 깊어지고 믿음과 신뢰가 생기면
차츰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손도 못댄 귀청소도 빗질도 발톱정리도 잘해요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하는대로 기다려 주더라구요
자주 눈맞추고 놀아 주고 하심 차츰 좋아질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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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반이면 천지분간 못할때 맞아요~ㅎㅎ
울아이 이제 8개월 됐는데 마찬가지 였어요~^^
목욕도 빗질도 발톱깍기 귀청소 다 싫어하고
물려하고 그랬었지요~
근데요~아이와 교감이 깊어지고 믿음과 신뢰가 생기면
차츰 좋아지더라구요~^^
지금은 손도 못댄 귀청소도 빗질도 발톱정리도 잘해요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하는대로 기다려 주더라구요
자주 눈맞추고 놀아 주고 하심 차츰 좋아질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