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 그릇 위에 물통이 달린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 수 녀석 중 암컷은 앞발로 사료를 쳐서 밖으로 꺼내고 바닦에 있는 사료를 주워 먹네요.
수컷은 밖에 나와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 구분하지 않고요....
특별히 문제는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귀여워요 앞발로 사료를 툭쳐서 밖으로 꺼내고 그걸 먹는거... 머리 위 물통 급여기가 신경쓰여서 일까요??? ㅎㅎ
사료 그릇 위에 물통이 달린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 수 녀석 중 암컷은 앞발로 사료를 쳐서 밖으로 꺼내고 바닦에 있는 사료를 주워 먹네요.
수컷은 밖에 나와있는것과 그렇지 않은것 구분하지 않고요....
특별히 문제는 아니지만.. 궁금하네요.
귀여워요 앞발로 사료를 툭쳐서 밖으로 꺼내고 그걸 먹는거... 머리 위 물통 급여기가 신경쓰여서 일까요??? ㅎㅎ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아니요. 강아지들 포메라니안들의 습성입니다. 굉장히 많은 질문이 있었고 대다수의 아이들이 굳이 한알씩 꺼내 먹고 또 멀리 가지고 가서 먹고 합니다. 특별히 이상한 것은 아니니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저희집 아이들 두녀석도 그래요.
ㅎㅎ 전 11살 요크셔랑 포메인 울쁘니 두아이 키우는데요~신기한게요~큰아이 요크셔는 제자리에서 밥을 먹거든요~근데 울쁘니는 한알이든 여러알이든 물고와서
먹어요~그리고 지금은 잘 안그러는데 전에 밥그릇에
사료를 쳐서 뛰어나온 사료 먹더라구요~ㅋㅋㅋ
그럼서 먹는거 보면 웃기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그렇던데 좀 컸다고 그러는지 요즘은 그러지는 않네요~
이래먹으나 저래먹으나 잘먹음 되는거죠~ㅎㅎ
포메 습성이 다른 강쥐들에 비해 독특한면이 좀
있더라구요~그게 매력이죠~^^
저희 아기들도 발로 한알씩 꺼내서 먹어요^^너무 귀엽죠~포메 아이들이 많이 그런가봐요 ~좋은 하루되세요
저희 별이도 역시 한알씩 꺼내서 멀리 가져와서 먹어요..ㅎㅎ
뭘해도 귀여운 우리 포메들 입니다~^^
울 아이 어릴 때부터 평평한 도자기 접시 그릇에 밥을 담아 주면 잘 먹었어요. 깊은 스텐 식기를 하나 구했는데 영 좋아하지 않아요..물고 멀리 가거나 손으로 꺼내어 먹지는 않아요..자율급식으로 하루 동안 먹고 남을 정도 담아 주었는데 식탐도 부리지 않았어요~폭풍성장기 끝나고 밥 먹는 양이 현저히 줄어 들고 배가 고프면 먹어요~~요즘은 산책나가기 전에 밥 꼭 먹이고 나가요~~
1살된 울 별이 어렸을때부터 한알씩 혹은 여러개 물고와선 다른 자리에놓고 한개씩 먹어요.. 둘째 3개월된 포미 밥그릇에 코를 밖고 먹고요.. 누가 뺏어갈까 정신없이..남김없이 먹던 포미 이제는 밥 그릇엔 언제나 있다고 생각하는지 배부를 때까지만 먹는데 ..별이보다도 많이 먹고...싸고요..ㅎㅎ 습성차이라고 생각해요...몸집도 포미는 탄탄하니 곰상? 그런 느낌이고요.. 음식가리는 천상여자 별이는 여우상입니다.. 하는짓도 차이가 나네요.. 많이 먹고 많이 싸워도 건강하기만 바랄 뿐이에요..잘만 먹는다면 먹는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울 아이 어릴 때부터 평평한 도자기 접시 그릇에 밥을 담아 주면 잘 먹었어요. 깊은 스텐 식기를 하나 구했는데 영 좋아하지 않아요..물고 멀리 가거나 손으로 꺼내어 먹지는 않아요..자율급식으로 하루 동안 먹고 남을 정도 담아 주었는데 식탐도 부리지 않았어요~폭풍성장기 끝나고 밥 먹는 양이 현저히 줄어 들고 배가 고프면 먹어요~~요즘은 산책나가기 전에 밥 꼭 먹이고 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