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쩍 예민하지고 있어 고민입니다
오늘 샤워시키고 놀다가 물렸습니다
개춘기 인지 요즘 말도 잘안듣고 조금 과격해지고
있어 고민 입니다
숫것이라 그런가하는데 중성 화 하면 좀 나아질려나요?
요즘 부쩍 예민하지고 있어 고민입니다
오늘 샤워시키고 놀다가 물렸습니다
개춘기 인지 요즘 말도 잘안듣고 조금 과격해지고
있어 고민 입니다
숫것이라 그런가하는데 중성 화 하면 좀 나아질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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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잘했는데 맛난 간식 않준다고 불만이 많이 쌓였던 모양이네요~그래도 엄하게 훈육하셔야 해요...🐸
✏이런 경우 울 아이는 반성의 자리로 바로 직행해요~
✏몇일전 밥먹는데 건드렸다고 깨물어 그때부터 놀아주지도 않고 퇴근 후 반겨도 무시하고 있어요~그랬더니 잘못한 것을 알고 눈치만 살피고 있어요~😹
교육을 강하게 하는 편인데, 안되는건 확실하게 안된다고 하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답니다.ㅋ
그래서 그런지 약간 저를 기피하는 모습도 보이곤 하는데, 물고 그러지 않아서 좋긴합니다..
저도 물린적이 있네요.
개월로 보면 히메나 탱구 비슷한 시기인것 같은데, 호르몬의 변화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히메도 꽤 예민해지고, 의사표시가 확실해져 가끔은 미워 집니다.
히메는 이빨이 빠지고, 생리 할 준비를 하는것 같아 예민해 지는 것 같아요. 탱구도 숫컷이지만 애기때랑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그냥 이쁘게 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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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시킬 때 겨울용 털장갑을 끼고 하면 샴푸 거품도 잘 발생하고 깨물어 상처나는 것도 예방되어요~🌱
목욕할 때 아이가 물소리에 예민해지고 머리쪽에 손과 물이가면 더욱 날카로워져 맨손으로 깨물리면 상처가 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