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지우겠습니다^^
아가아가한 코코가 꽃도장을 찍으려나 봅니다.
바리깡 밀고 온 타이밍이 딱 맞아서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그렇다네요.. 우리 코코 중성화 고민해봐야 겠어요.작은 아이라 아가 낳는건 힘들게 하는거고..사람도 애낳는게 정말 힘든데 같겠죠..답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사진 불편하신분은 패스해주세요.
아이가 소변이 자주 털에 묻어 며칠전 병원에가서 간단하게 생식기주위만 털 정리를 해달라 했고.병원에서 집에가서 씻겨주라고 안그러면 핥을거라고 하셨어요. 급하게 간거라 목욕은 예약자가 많아서 알겠다 했죠..그리고 집에와서 바로 씻겼는데 저희 엄마가 코코 똥x가 독오른것 같다고 상처연고 발라주라고 ..집에 강아지 전용 상처연고가있어 발라줬어요.근데 안거나 털을 빗길려고 다리쪽으로 손이 가면 난리가나고 울고 짖어요..
정말 바리깡 독일까요? 아니면 타이밍이 첫생리를 하려는걸까요..피는 안보이는데..6월 20 일 생이니 꽉찬 8개월은 아니네요.. 생각해보면 예전 멍이중 한마리가 생리혈 없이 발정이 왔었어요.그럴수 있다고 쌤께서 그러셨던 기억이 살짝있는데..
코코도 그런걸까요?
낼 병원에 데려가보려는데 걱정되서 우선 의견 듣고싶어서요.
괜찮겠죠 ㅠㅠ
특별히 아는게 없어 답을 몬드려 죄송합니다
답답한마음이실건데
속시원한답 들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