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물어볼게 있어서요 ㅠ
저희집 꿍이가 자꾸 입질을해요

아가라서 입이간지러워 그러는거같은데 일단 물때마다 안된다고 강력하게 말을하긴해요 ㅠㅠ...글그리고 혹시 자기이름을 아가가 못알아듣는거 같은데 왜그럴까요 ㅠㅠ...많이 불러주는데 이름도 ㅠㅠ...

#입질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22'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달콤원 2017.02.13 01:13 Good 추천

    아이에게도 학습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 우리도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고 한게 아닌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3일이라면 ^^ 꿍이도 적응하고 있는 시간이죠~ ^^ 하루하루 다르게 아이가 배우고 자란답니다 ^^

    꿍이가 얼른 이름도 익숙해지도록 자주 불러 주시고 ^^ 물때마다 안된다고 잘 가르쳐주시면~ 얼른얼른 배울거에요.

  • profile
    타니코코별이맘 2017.02.13 01:30 Good 추천

    아가 이빨 간지러운거봐요 ^^  물고 스트레스 풀수있는거 주세요.^^  이름은 아직 3일이면  춘자야 멍순아 예쁜아 꿍이야 하고 불러도 다  쳐다  볼수도 안볼수도 있어요 ^^.달콤원님 말씀처럼 자주 불러주고 눈맞추다보면 금방 알아들을거에요 ~  꿍이랑 행복하셔요♡

  • profile
    달콤원 2017.02.13 01:13 추천

    아이에게도 학습하는 시간이 필요해요 ^^ 우리도 태어나자마자 걷고 뛰고 한게 아닌거랑 같은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제 3일이라면 ^^ 꿍이도 적응하고 있는 시간이죠~ ^^ 하루하루 다르게 아이가 배우고 자란답니다 ^^

    꿍이가 얼른 이름도 익숙해지도록 자주 불러 주시고 ^^ 물때마다 안된다고 잘 가르쳐주시면~ 얼른얼른 배울거에요.

  • profile
    꿍이 2017.02.13 01:32
    To.달콤원

    감사합니다~ 변화하는 모습 기대하면서 전 자러가볼께요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당~~

  • profile
    알림봇 2017.02.13 01:32
    To.꿍이
    100포인트 당첨!
  • profile
    타니코코별이맘 2017.02.13 01:30 추천

    아가 이빨 간지러운거봐요 ^^  물고 스트레스 풀수있는거 주세요.^^  이름은 아직 3일이면  춘자야 멍순아 예쁜아 꿍이야 하고 불러도 다  쳐다  볼수도 안볼수도 있어요 ^^.달콤원님 말씀처럼 자주 불러주고 눈맞추다보면 금방 알아들을거에요 ~  꿍이랑 행복하셔요♡

  • profile
    꿍이 2017.02.13 01:32
    To.타니코코별이맘

    스트레스 풀수있는 뼈다귀모양 인형을 사줬는데 통관심을 안보이네요 ㅠㅠ...어쨋든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profile
    알림봇 2017.02.13 01:32
    To.꿍이
    100포인트 당첨!
  • profile
    토리스토리 2017.02.13 02:10

    태어나서 불러주던 아명이 있었겠지요~이제 새로운 멋진 이름을 지어 주고 계속 불러 주세요~밥을 주면서 이름을 불러 주고 놀아 주면 반복 학습을 통해 이름을 알게 되어요~깨물며 배우는데 사람을 깨물면 안된다고 학습해야 되어요~

  • profile
    꿍이 2017.02.13 03:42
    To.토리스토리

    아항 넵 많이배우고갑니다~

  • profile
    대추맘 2017.02.13 02:45

    저도 대추 처음 델고 왔을때 사람들 한테 물어봤어요.

    혹시 안들리는건가 했을 정도로 이름 불러도 안쳐다봤거든요~근데 계속 부름 아~내 이름 이구나 하고 반응해 주더라구요~^^

    깨무는건 이빨 간지러 그럴 수 있으니 개껌이나 인형 주시며 칭찬 많이 해주세요~^^

  • profile
    꿍이 2017.02.13 03:42
    To.대추맘

    아 저만그런게 아니였군요 ㅋㅋㅋㅋ

  • profile
    또치시스털 2017.02.13 08:03

    저번에 세상에 나쁜개는..볼때 나오던데 아가가 엄마 밑에서 3개월 정도 자라야 무는게 아픈거고 물면 안된다고 깨닫기도 하고 이갈이 시기라 깨물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근데 아가들은 거의 두달 됐을때 분양 받잖아요? 울 또치 첨에 데려왔을때 놀자고 얼마나 쎄게 깨물었나 몰라요. 손에 상처도 많이 났고요.

    지금도 이갈이 중이라 깨물고 놀긴 하는데 아주 살짝 장난치는거고 이것도 안돼 이럼 멈추고 장난감 갖고 놉니다.

    아마 이름 알아듣는거랑, 장난으로 깨무는거 시일두고 훈련하시면 좋아질 거예요.

  • profile
    꿍이 2017.02.13 14:08
    To.또치시스털

    저도 훈련을 잘 시켜야겠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profile
    알림봇 2017.02.13 14:08
    To.꿍이
    100포인트 당첨!
  • profile
    히메맘 2017.02.13 09:47

    안녕하세요.ㅎㅎ

    울 히메도 엄청 물었어요. 근데 요즘은 안물어요. 조금 크면 가족의 표정을 읽어서 안무는것 같아요.

    그리고 인터넷에서 보니 유치가 자리잡고, 영구치가 나올 준비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빠것 같아요.

    그래서 물수도 있습니다. 히메(6개월)는 지금 이를 갈고 있습니다.

    낮은 음성으로 안돼라고만 하시고 시간을 두면 좋아질것 같아요.

    수고 하세요.

  • profile
    꿍이 2017.02.13 14:09
    To.히메맘

    낮은 음성으로 안돼! 이게 잘안되네요 ㅎㅎ...

    톤이 자주바뀌어서 ㅜㅜ...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profile
    콩마마 2017.02.13 11:12

    적응중인가봐요~~^^

  • profile
    꿍이 2017.02.13 14:09
    To.콩마마

    적응을 빨리해야죵 ㅎㅎ

  • profile
    크림토르 2017.02.13 18:05 추천

    우리애들은 무는거 간식으로 해결했어요  손을 대면 무는데 잠시라도 안물때 칭찬하며 간식을 주고하니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포메애들이 칭찬에 약하면서 똑똑하니 금새 좋아질겁니다

    아가들 키울때 가장 힘들면서도 중요한게 인내심인거 같습니다.

    왜 이럴까 왜 안될까 라고 계속 스스로 조바심이 생기게 되면 견주도 애들도 서로 힘든거같아요.

    여러 방법써보시면 꿍이한테 맞는 해결책이 나올테니 넘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 profile
    쁘니맘 2017.02.13 19:11

    우리 포메아이들중 어릴때 입질안해본 

    아이는 아마도 없을듯 해요~^^

    젖먹이 아가때 형제들이랑 물고 장난치며

    놀면서 배우는 것들을 배울새도 없이

    엄마품 떠나와서 그런거지요~

    생각해보면 너무 안쓰러운 일이에요~

    그래서 가정견에서 분양받는 아가들이

    정서적인 면에선 더 안정되어 있을것도 같네요

    입질은 지속적인 훈육으로 고치셔야 되요

    되도록이면 어릴때 잡아주는게 잘 잡히죠~

    혹 엄마손을 좋아해서 살짝살짝 깨문다 해도

    안된다는 말을 하면 멈추는 정도까지는 돼야 하구요

    안된다는 말을 할땐 단호하게 하셔야 해요

    그럼안돼~  하지마~ 이런것 보다

    짧고 단호하게 안돼! 하는게 좋으시구요

    멈췄을땐 바로 격하게 칭찬해 주세요

    간식을 조금 주셔두 좋구요~^^

    그리고 이름은 아이가 지이름이라고 인식하면

    알아 들어요~

    데려온지 3일된 아가한텐 아직 무리겠죠?

    인내심이 필요로 한답니다~ㅎㅎ

  • profile
    알림봇 2017.02.13 19:11
    To.쁘니맘
    50포인트 당첨!
  • profile
    콩콩이엄마 2017.02.14 12:35

     지나가다..덧글보며 모르던부분을 알아가요  ^^

    도움 많이되고 있어요

  • profile
    알림봇 2017.02.14 12:35
    To.콩콩이엄마
    100포인트 당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419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3044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334
4961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695
4960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33
4959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31
4958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11
4957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27
4956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60
4955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65
4954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18
4953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50
4952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08
4951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798
4950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62
4949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788
4948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41
4947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61
4946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66
4945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23
4944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81
4943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24
4942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644
4941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797
4940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49
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3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