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생각했는데..
제가 3월부터 바빠서
울 또치가 외로운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요.
집안 식구들 또치 하나면 충분하다고
반대하지만
우리 또치 아직 아간데 겁보라 누나에게
정말 많이 의지하거든요.
혼자 잠깐만둬도 안절부절 하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동생을 입양해야 할까봐요.
사람은 잘 따르지만 강쥐 무서워 하는 우리또치..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 더 자란 후에 둘째를 들여야 할까요?
전부터 생각했는데..
제가 3월부터 바빠서
울 또치가 외로운 시간이 늘어날 것 같아요.
집안 식구들 또치 하나면 충분하다고
반대하지만
우리 또치 아직 아간데 겁보라 누나에게
정말 많이 의지하거든요.
혼자 잠깐만둬도 안절부절 하는
제 자신을 위해서라도
동생을 입양해야 할까봐요.
사람은 잘 따르지만 강쥐 무서워 하는 우리또치..
괜찮을까요?
아니면 좀 더 자란 후에 둘째를 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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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또치 분양 받을때부터 둘째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반대가 심하네요..
저빼고 다 또치만 잘 키우자고ㅜㅜ.
그래서 요즘 대립중이예요.
특히 암컷 분양은 울 언니가 아가 낳을때
힘든 모습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네요.
고민이 많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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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고민으로둘째를대리고왔던 저도
둘째가옴으로서 행복함은더더욱 커져 3째 까지고민중입니다
손은조금더가지만 3일정도있으니아가들끼리잠도같이자고너무너무잘어울려서 행복해졌네요
하지만 가족이 늘어나는 일인만큼 아이와 견주의입장을잘고려하고 분양받으시면 더욱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