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 접종도 끝났고. 6차에 광견병하고 인플루엔자1차 맞췄어요. 강아지들을 접할기회가 너무없었던것같아 이제 슬슬
동네 #애견까페 데리고가고싶은데.
다니는병원에서는 다음주2차까지 맞추고 데리고가라고하고
동네 애견까페들은 보면 #종합3차 만 맞아도 가능한데도있고
#종합5차 까지 원하는데도 있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매일 데리고가고싶은데
혹시라도 #인플루엔자 감염 될 확률이있을까요?
포메러브 회원님들은 몇차까지 하고가셨나요?
5차 접종도 끝났고. 6차에 광견병하고 인플루엔자1차 맞췄어요. 강아지들을 접할기회가 너무없었던것같아 이제 슬슬
동네 #애견까페 데리고가고싶은데.
다니는병원에서는 다음주2차까지 맞추고 데리고가라고하고
동네 애견까페들은 보면 #종합3차 만 맞아도 가능한데도있고
#종합5차 까지 원하는데도 있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매일 데리고가고싶은데
혹시라도 #인플루엔자 감염 될 확률이있을까요?
포메러브 회원님들은 몇차까지 하고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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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은 5차까지 하셔야 항체가 생깁니다. 말씀하신 인플루엔자 같은 선택 접종은 견주에 따라 맞추기도 안맞추기도 한다는 거죠. 그리고 애견카페 출입도 견주 선택입니다. 몽실이때는 제 주관이 서지 않고 8개월때 데리고 가니 적응 처음에 어려웠구요. 공부방에 있습니다.
담비때는 사회성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3차 이후 별로 개의치 않게 다녔습니다. 이렇게 견주의 중요도의 포지션에 따라 다른 결론이 나오니 견주의 몫이라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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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들은 안맞췃습니다. 판단은 견주의 몫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