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오늘은 하소연좀하려구요.

강아지키우시는분들 제맘이해해주실꺼같아 

몇자적어봅니다,

샤료는 안먹어서 닭가슴살,연어삶아서 사료에섞어주는데,

첨엔잘먹다가 사료만 골라내더니 닭가슴살만 먹고 연어는 안먹네요,

나도못사먹는걸 .....

굶기라고 해서 냅두면 토할망정 사료는 안먹어요,

닭고기만 줄수도없고...정말 걱정인데,

한달전부터는 새벽에 두세번은 꼭깨웁니다,

침대밑에서 재우는데 짖거나 침대를 긁어요,

배가고파서 그런건지, 놀아달라는건지,

거실로내쫓고 방문닫으면 문앞에서 짖고.식구들깰까 정말 미칠꺼같아요,

밤마다 잠을못자니 종일멍하고 , 이렇게 힘든가요...

아기키우는거보다 더한것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심한말로 갖다버리고 싶을정도예요,

얼굴보면 잠시라도 그런생각한 내가밉고..

좋은벙법이 없을까요?

사료잘먹고, 밤에잠좀잤으면 좋겠어요,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7'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7.02.25 16:09 Good 추천

    다른거 안주면 배고파서 사료 먹습니다. 다른거 주니까 사료 골라내고 굶고 있다가 맛있는거 주면 먹고 하는 못된 습관을 키우고 계시네요. 토하는건 위가 비어서 토하는거고 더 배가 고픈데 사료밖에 안주면 사료 맛있게 먹습니다. 다른 더 좋은 방법 찾아서 해주시려는게 아이에게 거절 수용 이런 것의 학습을 방해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은 할 수 있다는 학습을 해 주시는 겁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몽살아빠의 생각입니다.

  • profile
    몽실아빠 2017.02.25 16:09 추천

    다른거 안주면 배고파서 사료 먹습니다. 다른거 주니까 사료 골라내고 굶고 있다가 맛있는거 주면 먹고 하는 못된 습관을 키우고 계시네요. 토하는건 위가 비어서 토하는거고 더 배가 고픈데 사료밖에 안주면 사료 맛있게 먹습니다. 다른 더 좋은 방법 찾아서 해주시려는게 아이에게 거절 수용 이런 것의 학습을 방해하고 자기가 원하는 것은 할 수 있다는 학습을 해 주시는 겁니다.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이야기도 아니고 몽살아빠의 생각입니다.

  • profile
    밤톨맘 2017.02.25 17:53

    사료잘먹게 하고 잠잘자게 하는 비법은 산책을 빡쎄게 시켜서 에너지를 소비시키면 잘먹고 잘자는거 같아요^^

    특히 개춘기때는  몸에 남아도는 과도한 에너지를 산책으로 해소시켜주는게 정신건강이나 신체건강에 좋은거 같아요^^

  • profile
    탱구빠 2017.02.25 20:54

    저도 밤톨맘님말에 동감입니다

    힘들고 지치면 잘먹고 잘잡니다

    특히 밥은밥 간식은 간식 명확히 해주세요

    간식을 밥과함께주면 길들이기 힘들어집니다

    아이의 특성을 잘살펴보세요

  • profile
    알림봇 2017.02.25 20:54
    To.탱구빠
    50포인트 당첨!
  • profile
    히메맘 2017.02.25 21:23

    저도 밤톨맘 의견에 찬성입니다.

    우리 애도 사료 안먹다가 산책가서 실컷 뛰고 오면 먹더라구요.

    그리고 잠자는 곳은 침대 밑보다는 다른곳이 좋을 듯 합니다.

    침대 밑은 위에서 뒤척이면 소리가 날것 같은데...거실에 이동장이나 강아지 방석으로 적응 시키는게 좋을것 같아요.

    적응 할 동안 거실서 같이 자주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적응하면 혼자도 자게 되더라구요. 우리 애가 그래요.

    지금은 거실서 혼자 잘 자요. 추우면 깔아 놓은 이불 위에 자고, 더우면 창가에서 자고 그러더라구요.

    힘내세요...화이팅입니다.ㅎㅎ

  • profile
    포미만세 2017.02.25 21:33

    애기땐 울타리생활을 해서 침대옆에 같이잤는데  녀석이 커서는 울타리를 넘어올려고해서 거실에서 재웁니다. 방문은 닫지않고 안전문을 설치해서 방으로는 못들어와도 엄마아빠볼수있게 해뒀어요~

    밥은 사료를 다먹어야 간식준다는걸 깨닫게해주시고...

    밥안먹었을때 산책 한  두어시간해주면 집에오자마자 폭풍식사하드라구요..ㅎㅎ자기도 배고프그든요 ㅋㅋ

    물론 사료만 준비해줍니다.

    다먹으면 오목뼈같은 간식주구요~

     

    강아지키우면서 늘 24시간 예쁠순없죠..ㅠ

    잘적응시키셔서 두리랑 햄볶으시길바래요^^

  • profile
    곰순이 2017.02.25 22:23

    저는 아예 침대에 곰순이.깜순이.꽃순이 셋다 데리고 자버립니다ㅎㅎ

  • profile
    해바라기 2017.02.25 22:49

    답글감사드려요,

    굶긴다는게 맘아프고 토하면 겁나서 하루를 못버티고 ,

    다른걸로 대신주곤한게 ,버릇이나빠진거군요,

    계속안먹고 토해도 그냥지켜봐야하나요?

  • profile
    알림봇 2017.02.25 22:49
    To.해바라기
    300포인트 당첨!
  • profile
    또치시스털 2017.02.25 22:56
    To.해바라기

    저도 초보맘이라 잘 모르지만 저희 또치가 간식이 늘면서..그리고 개월수가 차면서 안먹기 시작하는데

    하루 네번주던 사료 하루 두번도 안먹더라고요.

    지난달 까지만해도 너무 급하게 먹어 체식기를 쓰던 아이라 안먹으니 애가 탔는데 소화불량으로 한동안 적게먹으니 지금은 안먹던 사료도 없어서 못먹어요.

    산책 좀 어려우시면 아침 저녁으로 노즈워크라도 해보심이..저희 또치는 지금 제가 하루종일  함께있어서 낮에 설잠을 자니 밤에 불끄면 5분도 안되서 자는데..

    혹시 낮에 혼자 두시나요?

    그럼 낮에 깊은 잠자서 그럴수도 있을거 같아요.

  • profile
    토리스토리 2017.02.25 23:18 추천

    아이 키우는 초보 맘이 한번씩 경험하는 고민이지요. 7개월이면 폭풍성장기 마무리 하고 있어 먹는 양이 줄고 있고 밥보다 간식이 맛있다고 경험을 했기에 밥을 잘 먹지 않아요. 울 아이도 폭풍성장기 후반에 같은 행동을 했지요..

    첫째, 밥(사료)를 잘 먹지 않는 경우는 배가 고프지 않아먹지 않는 것이지요🐸

    ✏흰색 토 또는 노란색 토하면 공복이 너무 길어져 곧 밥을 먹겠구나 생각하고 놀라지 마세요. ★정말 아플 때는 토하면서 놀지도 않고 축 늘어져  혼자 웅크리고 있어요..

    ✏밥은 일정한 장소에 하루 먹을 수 있는 양 만큼 두고 배가 고프면 스스로 찾아가 먹도록 습관을 길어야 해요.

    ★먹는 즐거움을 위해 다양하게 먹여야 하지만 좋은 밥은 몸에 보약이라 밥을 우선 먹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울 아이는 장거리 걷기 운동할 때 배고픈 것을 경험해 운동가기 전 밥을 스스로 챙겨 먹어요. 때로 밥 투정하면 밥 먹고 운동가자하면 바로 밥을 먹지요.

    둘째, 밤에 잠을 잘자지 않는 것은 낮 동안 충분히 잠을 잤기에 잠이 부족하지 않는 것이지요. 아이들은 틈만 나면 깜빡잠을 즐기지요.

    ✏저녁에 산책을 하거나 운동을 함께 해 잠이 부족하도록 만들어 주세요. 

    ✏한 밤중에 깨어 짖는 것은 아직 서열학습이 완전하지 않아 맘이 잠자는 것을 방해하면 안된다고 인식하지 못한 경우 아이가 자기 중심으로 행동하기 때문이지요.

    또한 맘과 함께 노는 시간이 부족해 놀고 싶다는 표현일 수 있어요. 하루 중 아이와 함께 있으며 함께 놀아 주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울 아이도 아침 일찍 출근해 저녁 늦게 퇴근하니 함께 놀아 줄 시간이 부족해 토요일은 토리데이로 정하고  하루 종일 함께 놀고 산책하고 운동하고 여행하고 함께 잠자고 하지요. 그래서 토요일을 제일 기다리고 있어요. 

     ✏가족 중에 밤 늦게 귀가하는 가족이 있는지요~ 아이가 가족에 대한 인식을 했기 때문에 아침에 나간 가족이 모두 귀가 했는지 확인하고 있어요..

    ★울 아이 큰 형아가 집에 오지 않으면 올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한밤 중에라도 오면 방에서 뛰어 나가 반겨 인사하지요.

    끝으로 맘이 겪고 있는 두가지 고민의 공통점은 맘과 아이가 의사소통 방식이 달라 서로 표현하는 것을 알지 못해 발생하는 어려움이지요. 사랑하는 만큼 인내하며 의사소통 방법을 찾아 내어야 해요. 아이의 눈높이로 내려가 의사소통을 적극적으로 해 보세요. 지금 아이는 함께 놀고 싶다고 함께 산책하고 싶다고 함께 밥 먹고 싶다고 함께 잠들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 profile
    쁘니맘 2017.02.26 01:23 추천

    많이 힘드신 상태시네요..ㅠ

    안쓰러운 맘이 앞써 아이의 길을 잘못 들이셨어요^^;

    간식과 사료는 구분해 주셔야 되는데 밥을 안먹는다고

    맛난 간식과 섞어 주셨으니 당연히 맛없는 사료는

    안먹을수 밖에 없는 거지요

    며칠 굶는다고 잘못되지 않으니 너무 겁내지 않으셔도

    됩니다..배는 고프나 밥은 먹기가 싫고 안먹음

    맛난거 주는걸 알고 고집 피우며 버티는 거에요

    설탕물 급여 하시며 그냥 지켜봐 주세요

    밥주는 시간에 밥을 주시되 30분 안에 안먹음

    아이가 보는 앞에서 밥을 치워 주세요

    시간안에 안먹음 밥을 먹을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해 주는 거죠

    며칠은 고집을 피울거에요

    거기서 견주분이 지고 들어가는 경우가 많죠

    가엽고 못봐 넘겨서 그런건데..

    며칠만 잘 넘기시면 어느순간 밥먹고 있는

    아이를 보게 되실 거에요~

    밥놔두고 죽는개는 없어요~^^;;

    그러니 조금은 냉정하셔야 할 필요가 있지요

    새벽에 여러번 깨는것만큼 힘든것도 없는데

    아이가 자꾸 깨우는건 낮잠을 충분히 자서 그런것 

    같아요~긴 낮잠은 못자게 하시고 체력소모가 많이

    될수있게 해주세요

    저도 두녀석을 키우는데 가끔 아침일찍 깨울때는

    있지만 새벽에 여러번 일어나는 일은 없어요

    두녀석을 데리고 자는데 낮에 많이 잔날은

    새벽에 일어나 돌아다니다 옆에와 다시 자더라구요

    애들이 새벽에 일어난걸 알아도 전 모르는척 하고

    자요.깬  기척이 없으면 알아서 조용히 놀더라구요

    잘땐 깨우면 안된다는걸 스스로 알게된것 같아요

    반응해 하지않음 안된다는걸 알게 해주는것도

    필요할듯 보이네요

    약해지는 마음 단단히 부여잡으시고 밥도 잘먹고

    잠도 잘자는 두리의 모습 보시길 바랄께요~^^

  • profile
    알림봇 2017.02.26 01:23
    To.쁘니맘
    50포인트 당첨!
  • profile
    바비바비 2017.02.26 03:00

    우선 전 아직 경험이 너무 적지만 그래도 제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제가 저희 바비를 데리고 와서 1달간은 잠을 제대로 못자서 살이 막 빠졌었어요😂 정말 고문이더라구요... 괴로워서 죽는줄.. 밖에서 소리만 나도 자다 깨서 짖고 침대로 올라와서 박박 긁고 깨우고...😫그런데 산책을 아침 저녁으로 한시간씩 하고부터는 피곤한지 낮잠과 저녁잠 패턴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푹자요..저도 같이 운동한다 생각하니 덜힘들구요..요즘엔 자다 깨도 혼자 놀고 또 잠들고 하더라구요..지금은 아침 시계알람소리를 바비가 먼저 듣고와서 저를 핧아주면서 장난감도 삑삑😅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해요~아 그리고 사료도 힘들어야 먹더라구요 노즈웤이나 장난감으로 뺑뺑이 돌리니까 좋아요~😆먹는 사료양은 처음 왔을때 한컵 먹었는데 지금은 반컵..많이 줄었어요...간식은 혼자 두고 나갈때나, 배변 잘했을때만 줘요~닭고기 연어 삶아 찢어주는것도 일인데..두리를 얼마나 걱정하고 사랑하시는지 느껴져요..저도 아직 한참 배워야할께 많은 초보맘 이라 이것저것 보는데요 강아지에겐 우리가 세상의 전부래요..전 이말이 넘 찡해서 얼마 되진 않았지만 힘들때마다 되새기고 있어요 힘드셔도 맘 독하게 먹고 트레이닝 잘하셔서 두리와 알콩달콩 지내시길 바래요♡ 홧팅!!

  • profile
    요미사랑 2017.02.26 12:37

    저희아이3살인데 2개월때 뭣도모르고 예뻐서 분양받아데려왔어요~ 2개월부터 낮에 혼자있어야하는 아이는 낮엔잠만자고 저녁에 가족들이 돌아와야놀수있어요~

    새벽에저는 한시간에한번씩 아이가 깨워서 일어나고 다음날 회사에서 많이 힘들기도하지만

    낮에혼자잠을많이 잔 아이가 당연하다생각해서 깨우면

    새벽에도 일어나서 교감해주려고 많이 해요~~

    나에게 모든걸 의지하는 아이가 평생 행복하게 살길 바랄뿐이에요~~^^  

  • profile

     

     

    울 봄이도 사료를 너무 안 먹어서 항상 신경이 쓰여요

    캔사료나 계란 노른자라도 섞어 주면 맛있게 먹을까 그냥 사료는 냄새만 맡고 잘 먹질 않아요

    병원에서는 3일 까지는  굶어도 괜찮다고 편식할때는 굶기라고 하셨는데 위가 비니까 위액을 수시로 토해 내니까 안스럽드라구요

    그래서 사료를 안 먹어도 영양을 보충할수 있는 영양제 구입해서 영양제 꼬박 꼬박 먹이고 있고 간식으로는 바나나나 고구마가 좋다고 하셔서 조금씩 주어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먹는 사료양은 점점 주는것 같아요

    안 먹는거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틈나면 산책으로 식욕을 돋아 주세요

    밤에 잠을 자지 않는것도 낮잠을 너무 자는건 아닌지ᆢ

    낮잠을 많이 안 자면 밤이 되면 벌써 눈이 풀립니다ㅋㅋ

     

     

    저흰 따로 안자고 어느 순간부터 같이 자려고해서 잠은 함께 자고있어요

    20160519_012924.jpg

    아침 알람이 울리기전까지는 안 깨우고 잘 자구요

    습관을 들이면 잠도 제때에 잘 잘수 있을거예요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정말 가족이 되는것같아요

  • profile
    타니코코별이맘 2017.02.27 20:58

    에고힘드시겠다...저희 멍이아이들은 그러진 않는데 아이키우는것보다 힘들단 말에 괜시리 웃음나네요.애기들이 한시간반두시간마다 밥달 우는것처럼 두리도 그러나봐요? 두리도 사람아기처럼100일의 기적이런거 기다려야할까요? ^^;  좋아질거에요.화이팅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493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3077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451
4961 포메 원숭이시기 포메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 #포메 #원숭이시기 [1] file 권이든 2024.04.13 346
4960 포메가 맞을까요? 6개월 넘은 강아지인데 지금 원숭이 시기인지 궁금합니다 파양된 포메라니안를 입양해서 털은 미용 된 상태였어요 원숭이 시기인지 포메라니안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포메라니안 #원숭이시기 [3] file 권이든 2024.02.25 400
4959 대환장 털빠짐🤣🤣 #포메털빠짐 1살된 우리집 포메 봄이 요즘 털빠짐이 대환장파티입니다. 하~~~ 어쩔티비ㅋㅋ 다들 이러신가요? [2] 포메봄이맘 2024.02.21 156
4958 병원에서 눈사이를 클리퍼로 밀어버렸어요.. 2주 전에 털이 눈을 자꾸 가린다고 말씀드렸더니 의사쌤이 눈사이를 클리퍼로 밀어버렸어요 너무 속상했는데ㅜ 오늘 눈꼽 빗질해주다가 그 부분 털이 숭덩 빠졌어... [8] file 김루루 2024.02.05 330
4957 슬개골 1-2 기 포메 누워만 있어요 중성화 한지 열흘 된 7개월 여아예요 중성화 하고 며칠 후부터 기력을 회복해서 사료도 먹고 활발히 뛰어 놀았어요 중간 점검을 하러 병원에 갔을때 슬개골이 괜... [4] file 무농 2024.01.25 350
4956 강아지 털 어디까지 자라나여? 성견 파양견 입양했구요 처음 데려왓을때 완전 빡빡이였어요! 계절도 추워지고 완전히 다 자란 상태가 궁금해서 이렇게 길렀는데 3-4개월? 만에 저렇게 자랐네용 ... [2] file 캔디 2023.12.30 351
4955 포메라니안 사료 어떤게 좋을까요 무난 킹 로얄캐닌 엑스스몰 퍼피 10개월까지 짜리 먹이는데 이건 눈물이 축축하게 나더라구요...다 그런건줄 알았는데 그저 알러지 반응이었다니 ㅠㅠ 로얄캐닌에... [1] 랑이견주 2023.12.26 269
4954 강아지 배 털을 밀어야 하나요? 강아지 털이 처음 만낫을 땐 아주 짧게 깎은 상태였고 지금은 겨울이라서 많이 길었거든요! 그런데 쉬 자국이 배에 남아있어서 배부분만 손질을 해야하는지, 추울... [2] 좋은답변 캔디 2023.12.21 394
4953 3개월 조금 안되는 포메 실내온도 피부각질 등등.. 안녕하세요! 한 10년만에 새끼강아지를 키우게 됐다보니 하나도 기억이 안나고 너무 작고 여려서 별거아닌거에도 불안하고 그러네요 저희 포메를 처음 데려왔을때... [2] file 겨울아아프지마 2023.12.20 453
4952 포메라고 해서 다 추위에 강한건 아닌건가요? 본가 인천에 다녀왔는데 주말에 엄청 추웠잖아요 영하 4도 5도 이러더라구요 낮에도 그나마 제일 온도 높을때 나간건데도... 근데 랑이가 나가자마자 안절부절 못... [3] file 랑이견주 2023.12.19 460
4951 유치 빠질 시기에 앞니가 흔들리는데 피도 조금 보여요 4개월 반 정도 된 시기라 유치가 빠질 시기는 맞는것 같은데... 장난감 갖고 놀다가 갑자기 입술을 평소보다 더 핥는 모션이 보여서 입을 벌리고 살펴보니 앞니 ... [7] file Luminara 2023.12.03 272
4950 포메라니안 원숭이 시기 질문드립니다 랑이가 이제 8개월 지났는데요 중성화도 했구욤 근데 얼굴에 저 원숭이라인이 아직도 안없어져요 사실 원숭이시기때 온다는 어마어마한 털빠짐도 아직 겪어보지 ... [5] file 랑이견주 2023.11.30 444
4949 블랙 포메가 아닌 것 같아요!! (색상 구분 궁금합니다) 4갤된 아이인데, 회색 털과 황토색 털이 올라와요~ 그렇다고 탄은 아닌 것 같은데... 블랙이라고 분양받았는데, 블랙이 아니어도 좋으니 정확한 구분 색상을 알고... [1] file bandal2 2023.11.26 368
4948 6개월 조금지난 포메라니안 유치 발치 언제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6개월 포메라니안 유치 제거 언제 해야할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중성화는 이번달말 예정이며 많은 글들에 중성화 할 때 유치도 함께 발치하셨다고... [3] 콩시루떡시루 2023.11.14 282
4947 순애의 누운 등 털. (하네스 부작용 추정) 복구 방법은 없겠죠? 퇴원하고 산책 가능한 이후로 어느날, 털이 좀 눌렸다 싶었는데 계속 목욕 후에 빗질에도 예전 볼륨감이 안살더라고요 ㅎㅎ 기관지 안좋은 애들은 하네스를 착용... [4] file 예돌 2023.11.12 352
4946 포메라니안 켁켁,거위소리 오랜만이에요 질문할게 있는데 6-7개월부터 얘가 밥을 먹고 난 후나 사람음식냄새가 날때 이상한소리를 내요 요즘 더 심해졌어요 그래서 그런지 토도 많이하는데 ... [2] 설탕언니 2023.11.10 491
4945 속초애견펜션 8일 내일급하게 가려는데 속초에 애견펜션 괜찮은데 추천좀 급하게 원해요 #애견펜션 #속초펜션 #애견펜션 #속초펜션 [3] 도도코코맘 2023.11.07 137
4944 3개월 포메라니안 3개웡 포메강아지 배에 갑자기 갈색반점? 같은게 생겼는데 지워지지도않네요 ㅠㅠ 이거 뭔가요 #3개월포메 [1] file 추추맘 2023.10.28 355
4943 폼피츠인가요 그냥 스피츠인가요 2개월된 강아지인데 몸무게는 체중계 1kg도 안되서 제대로 측정이 안되여 #배움 [2] file 반야 2023.10.27 494
4942 골절 경험 있으신 포메.. 가족분들 계실까요? 저희 강아지가 요척골 골절이 되어 플레이트 제거 수술 당일, 또 다시 재골절이 되어 재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다리를 평생 못 쓸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그럼에... file help me! 달곰이아빠 2023.10.24 218
4941 크림포메 샴푸추천해주세요 크림포메 샴푸 추천좀해주세요 #해시태그 샴푸추천/ help me! 젤리모찌아빠 2023.10.24 132
4940 식분증 ㅜㅜ 식분증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예요. 아마 증상은 대충 3개월 중반?쯤 시작됐던 것 같아요. 이제 7개월 거의 다 돼가는데 고쳐지질 않아요. 잠깐 나아졌을 때가 둘... [8] 빵사장빵실이 2023.09.22 479
4939 6개월 포메 몸무게가 4.8kg. 인데요... 아직중성화 안한 6개월 포메 몸무게가 4.8 에 육박합니다... 밥은 멍냥보감을 보면서 주고잇는데 총 백그램? 정도 하루애 주는거같은데 그래도 배고파하는데 포메... [6] file 젯맘 2023.09.16 2396
4938 #포메라니안 맞는거죵?? 분양받아 이제 3개월 째입니다 와이프가 자꾸 포메아닌거같다고 놀려서요 ㅡㅡ; 맞는지 알려쥬세요 이쁜내시키 이젠 상관없지만 자꾸 놀려서 ㅎㅎ 혼쯀내줄려규요... [4] file 포이 2023.09.16 580
4937 배변훈련 질문드립니다 - ㄸ은 배변판에 싸는데 ㅇㅈ은 아무데나 싸요 제가 안보고 있을때는 잘 가리는것같기도 한데 (아직 실수 많음) 제가 보고있으면 쉬야는 그냥 바닥 아무데나 하고싶은데다가 막 하네요 ㄸ은 근데 또 배변판위에... [3] 모찌삐 2023.09.15 256
4936 닭뼈를 먹었어요 쓰레기 봉지를 싱크대에 걸어두고 쓰는데.. 신랑이 닭뼈를 그냥 버려뒀었나봐요.. 조용해서 보니 닭뼈를(윙) 몇개 먹은듯 한대 시골이다 보니 지금 문연 동물병원... [2] 유월맘 2023.09.11 200
4935 침대나 이불에 오줌싸는건 어떻게 훈련해야 되나요 ㅠㅠ 랑이가 이제 정말 배변을 잘가리고 있거든요 10번싸면 8번정도는 패드에 싸는거 같습니다 실수할때도 신나서 흥분할때나 하는거 같아요 근데 이불이나 침대에도 ... [5] 랑이견주 2023.09.02 438
4934 우리 강아지 배변훈련 너무 힘들어요 이제 2개월된 수컷 포메인데 패드도 깔아놓고 배변판도 깔아놨는데 그냥 아무데나 막 싸버리네요 제가 보고 있을때는 배변판에 싸면 칭찬해주고 간식보상 해주는... [13] 모찌삐 2023.08.24 348
4933 코 왜이러는 걸까요ㅠㅠ(진료후기:코까짐으로 추정한다고 합니다.) 산책할때나 돌아다닐때 냄새맡으면서 이런 까짐이 있을 수 있다고 별 일 아닌거 같다고 하셨어요. 휴. 걱정하며 잠들었다가 대상포진이라는 꿈까지 꿨는데ㅎㅎ 너... [6] file 예돌 2023.08.17 391
4932 8개월차 강아지 생리와 배변에 대한 질문입니다. 순애가 생리를 다 한 줄 알았는데 어제오늘 혈흔이 많이 비추는 상황이라 아직 마치지 않은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제 올나잍 모임이 있어서 호텔링을 맡겼는데 다... [6] file 예돌 2023.08.11 416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