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뭉치가 볼일을 배변판에 잘 보는 편이긴 한데요...
간혹 네발은 배변판에 올라가 있고 볼일은 가장자리 혹은 약간 바깥에... 즉 정조준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삼면이 벽으로 된 배변판이 있던데 이 배변판이 도움이 될까요?
우리 뭉치가 볼일을 배변판에 잘 보는 편이긴 한데요...
간혹 네발은 배변판에 올라가 있고 볼일은 가장자리 혹은 약간 바깥에... 즉 정조준을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삼면이 벽으로 된 배변판이 있던데 이 배변판이 도움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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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 예전모습과 똑같은경우네요~^^
전 배변판치웠어요~아이가 배변눌때 한바퀴 뺑돌고나서 깨끗한곳에 싸니까..전 대형패드를 깔아요~^^그럼 삑사리 안나고싸요~항상 패드가 깨끗해야 잘싸더라규요~ 하루에 패드2장정도쓰구요..오히려 소형패드는 제가 자꾸 한두번만싸도 치워버려서 아깝고 래미도 자꾸 삑사리내구요ㅜ..;
그리고 배변판을 안쓰기때문에 매일 패드주변 한번만 딱아주묜 깔끔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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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는 앞발만 배변판에 올리고 쉬야를 해서 바닥에 졸졸졸쌀때가 있어요 ㅋㅋ
벽있는 배변판 사용중인데요. 그 넓은입구쪽을 벽이나 울타리에 붙여서 입구를 작게만들면 그안에서 잘보더라구요^^
배변판 자체도 약간 묵직해서 밀리거나 하지않아서 좋아요~ 전 갠적으로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