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해줘야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하도 #마이크로칩 에 대한 #부작용 들을 얘기해줘서 노파심에 아직 못해주고 있어요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 꼭 해주고는 싶은데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이 앞서서 아직도 못해줬네요
꼭 해줘야겠죠?
첨에 많이 아파할까요? 꽤 주사가 커보이든데 ㅜㅜ
어릴때 해줄걸~~ 하고 후회도 살짝 되는 아침입니다
당연히 해줘야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하도 #마이크로칩 에 대한 #부작용 들을 얘기해줘서 노파심에 아직 못해주고 있어요
혹시모를 사고에 대비해 꼭 해주고는 싶은데 한편으로는 조금 걱정이 앞서서 아직도 못해줬네요
꼭 해줘야겠죠?
첨에 많이 아파할까요? 꽤 주사가 커보이든데 ㅜㅜ
어릴때 해줄걸~~ 하고 후회도 살짝 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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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 칩을 꼭 해야 될때가 있습니다. 외국으로 데리고 갈때가 그렇지요.
저도 병원에 문의를 했는데, 워낙 칩넣는 기계가 두꺼우니, 중성화나 마치를 할때 하는게 아이한테 좋지 않을까라는 조언도 들었습니다.
잃어버렸을때, 칩이면 좀더 빠르게 찾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요. 근데, 울 아이들을 발견한 사람이 주인을 찾아 주려는 마음이 없으면 칩을해도 방법이 없다고 하네요. ㅠ.ㅠ
히메도 등록을 안해 저도 고민 중입니다. 시간을 들여 결정할까 합니다. 워낙 칩 넣는 기계라고 할까, 바늘이라 할까, 그게 사용한 주사 바늘을 보니 대바늘 5호정도 되더라구요. 그래서 결정 못하고 돌아 왔네요.
잘 생각해서 결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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