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으로 강아지를 키우는거라 잘 모르고.
그리고 미국에 살고 있어서 분양하고키우는 방법이 다르는듯 합니다.
일단 우리 뭉실이는 10주됐는데.
처음엔 친구가 분양했는데 첫날 데리고 있다가 친구가 배변훈련을 원해서 저희 집에서 일주일 배변훈련
조금씩하더니 결국 다시 주인이 데려갔어요. 그러나 친구 남편이 좋아하니 않아서 몇일후 친구가 전화와 남편이 뭉실이한테 어찌 했는데 자꾸 바닦을 긁고 짓고 배변하는 패드을 뜯고 하더니 못키우겠다며 제가 지금 키우는 상태인데.
첫주에 같이 있을때랑 다르게 밥도 잘먹지않고, 활발하지도 않고 그리고 자기 공간안에 넣어 두면 짓다가 가만히 있고.
배변은 패드에 잘 했는데 그 집에 있다 돌아오고 나선 이곳저곳에다 하더라고요.
밥먹고 보일다보고 난다음 안꺼내 주면 패드를 뜯고 자기 침대를 끌어다 물고 하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
미국에선 강아지한테 소리르 쳐도 안되고 타이르듯이 해야한다는데.
여기서 읽다가 혼낼떈 혼내야 한다는걸 보고서 이렇게 묻고갑니다.
긁고 짓고 배변패드를 뜯고.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