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6월19일이면 태어난지 딱 6개월 째 인데요..
아직 털은 안건드리는게 좋나요..? 턱밑이 매일 젖어있어서ㅠㅠ
스카프를 구입하긴했는데 털이 눌릴까봐 계속 해주지도못하겠구..
그리구 이번에 병원에 입원하면서 궁디랑 다리쪽을 시원하게
미셨더라구요..혈관도 찾아야하고 설사가 자꾸 묻어서
위생때문에... 뒤쪽만 #모량 이 없을까요? 시원하게 답변좀
부탁드려요ㅠㅠ
#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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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리치의 경험으로는 6~개월때쯤 더운계절이되어~ 빵실한 털로 넘 더워해서 곰돌이컷으로 하고 이후 금방 털이자라서 5미리컷으로 정말 시원하게 밀다시피했는데~털은 잘자랐답니다^^ 첫돌맞이상 받을때는 제법 장털로 사진에 담을수 있었답니다ㅎㅎ
앞가슴 젖어꼬실해지는것도 넘 귀엽더라구요~^^
더워서 힘들어하지 않으면 계속 길러주는것도 멋있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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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처치를 위해 미용을 한건 어쩔 수 없으니 그냥 지켜 보시는게 방법일 것 같구요. 가슴털이 젖는다고 미용하시려고 하시는 글인지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그렇다면 개인적으로는 그냥 두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금 개월수는 모량이나 아니면 코트모습이 좋지 않을 그런 시기이기에 지금 모량이나 모습을 가지고 이야기 하면 곤란한 시기이니 성견이 되는 1살 정도까지 그냥 성장과정으로 보시고 이쁘게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8-9개월 정도 되면 몰라보게 이뻐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