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저번에 글올린 이후로 사료바꾸고 5일정도 지났네요ㅜㅜ

아직도 사료를 잘 안먹습니다.

처음 바꾼날부터 이틀정도 잘먹더니, 또 안먹기 시작하네요..

저번주 주말내내 밥먹고 토하더니 지금은 토는 안하는데 밥먹이기 애먹습니다ㅜㅜ

손으로 한알두알 먹여줘야 그제사 먹기시작하는데 버릇 나빠진다하여 먹기 기다리면 죽어도 안먹네요.. 흠..

이러다가 배고파 쓰러지는건 아닌지ㅜㅜㅜㅜ

어제도 저녁먹이는데만 세시간 걸렸네요..

그렇다고 지 원하는대로 꿀을 주면 또 평생 꿀의 노예가 될게 뻔하니..

의사선생님은 토안하면 그냥 먹게 지켜보라시는데

어제도 세시간이나 걸려서 먹였더니 오늘 아침에 흰거품토를 했더라구요.. 

안그래도 작은 아이라 걱정이 큽니다ㅜㅜ

이제 곧 장가가면 와이프랑 저 출근했을때 혼자 잘 먹도록 교육시켜놔야 할텐데.. 도움부탁드립니다.. 솔루션을 주세요ㅜㅜ

1496642964490.jpg

 

#사료거부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15'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대추맘 2017.06.28 11:34 Good

    저도 대추 사료 먹이느냐 고생 좀 했었습니다...

    장난쳐가며 먹이고 한알한알 손으로도 먹이고 입에 물어서 먹여보기도 하고...가지가지 했었는데...

    결론은 배가고프니 지풀에 지쳐 저잘때 아그작 아그작 먹더라구요...

    사료 안먹음 간식도 안줬었습니다...사료를 먹어야 간식도 주는구나를 인식시켜줬더랬어요..

    지금은 배고픔 알아서 잘찾아 먹습니다...

    걱정되시는 마음 백번 이해하고 공감해요~

    전 독하게 마음먹고 굶겼었어요...사료를 안먹음 안되니까요....

  • profile
    몽실아빠 2017.06.28 11:18 추천

    가장 좋은 해법은 그냥 지켜보시고 스스로 포기하고 먹게 하는 것 입니다. 다른 무언가를 하는 순간 아이는 알아채고 더 먹지 않고 더 맛있는 것을 요구하게 됩니다.

  • profile
    알림봇 2017.06.28 11:18
    To.몽실아빠
    20포인트 당첨!
  • profile
    깅드리 2017.06.28 11:25
    To.몽실아빠

    혹시 이런 비슷한 경우 있으셨었나요??ㅜㅜ 건강히 잘뛰노는데 밥만 안먹으니..간식은 잘먹는데 간식주다보면 간식만 원할것 같아서 요즘 사료만 주고있는데ㅜㅜ

  • profile
    몽실아빠 2017.06.28 11:32 추천
    To.깅드리

    물론 저희 아이들도 그런적 있어서 두녀석 함께 4일 굶고 지들이 포기하고 먹었습니다. 물론 위가 비면 위액을 토하고 합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 아닐까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번 던져보시고 답을 해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내가 맛없는 것을 먹지 않고 기다리면 맛있는 것을 주는데 굳이 맛없는 것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 ? 라는 생각을 가진 강아지에게 원하는 맛난것 새로운 것을 주는게 옳바른 방법일까요?

     

    더 맛있는 것으로 바꿔주면(사실 맛있는게 아니고 아이들은 새로운 맛이라 먹는 것인데..) 그것은 얼마나 갈까요???

    그럼 또 다시 다른 것으로 바꿔주고 해야 할텐데요... 

     

    꿀발라주면 이건 언제까지 통할까요??

     

    결국 지금 못된 식습관을 가진 아이의 생각을 바꿔 주셔야 합니다. 내가 투정을 부리고 다른 것을 먹고 싶다고 배가 고파도 참고 있어봐야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강아지라도 버티는 것이 더 특별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사람도 3일만 굶고 흰밥에 물 말아 먹어도 배불렀을때 먹던 비싼 고기보다 맛있습니다. 강아지도 똑같습니다.

     

    저희 애들 뿐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커가면서 맛있는 것 맛없는 것 구분하기 시작하고 사료보다는 간식을 찾게 되고 그때 견주가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 잘먹는 아이 그렇지 않은 아이로 나뉘게 되는 것이라 봅니다.

     

    물론 키우는 강아지의 건강을 염려하는 것은 이해합니다. 저와 같은 답변을 하는 분들이 아이 건강을 생각치 않아 이렇게 한다고 보기는 어려울 겁니다. 어쩌면 저 스스로는 사료를 먹게 해주는게 더 아이 건강을 위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 profile
    흰돌꼬물맘 2017.06.28 11:24

    저는 흰돌군과 꼬물양을 키움니다.

    그런데 흰돌군은 먹보고, 꼬물양은 새침때기 날씬녀예요.

    꼬물양은 암놈이여서 몸매관리하느라 잘 안먹어요. 그래서 ㆍ

    저는 2,3번째 방법을 씁니다.

    첨엔 그냥 알아서 먹게ㅡ배고프면 먹으니까ㅡ 자율급식 시켰는데, 흰돌이 때문에...방법을 바꿨습니다. ㅎㅎ

     

    아가니까 1. 습식사료를 줘보시면 어떨까합니다.

    2. 달걀을 물에 후라이를 해서 3등분해서 사료랑 섞어 먹이면 잘 먹을거예요.

    3.북어나 황태채를 부셔서 사료랑 섞여 먹이시면 잘 먹을거예요.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 profile
    깅드리 2017.06.28 11:31
    To.흰돌꼬물맘

    아가..음.. 2년되어서 아가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ㅜㅜ

    3번은 딱 황태같은 섞여진 것만 먹고..

    습식으로 사료 바꾼 상태고요ㅜㅜ

    달걀은 처음이네요? 물에 후라이한다는게 어떻게 하는건지요?ㅜ

  • profile
    흰돌꼬물맘 2017.06.28 11:46
    To.깅드리

    그냥 저의 방법인데요.

    사람은 기름을 두르잖아요.

    기름이 강쥐에게 좋을것 같지않아서...그냥 후라이팬 바닥만큼만 물을 넣고 끓으면 달걀을 후라이하는거예요.

    그리고 잘 익도록 막 저어줍니다. 

    물기가 넘 많지않게 불은 끄고, 잘 익혀서 주는거예요.

    영양식 비슷하게요.

     

    그러나 동물들은 자가진단한다잖아요.

    저도 가끔 그리주고, 매일주진 않아요. 

    배고프면 3일이고 일주일이고 냅두면 먹는다 들었어요.

    그런데 토한다하니...이렇게 가끔이라도 줘서 위장 튼튼해지면 굶겨보세요. ㅎ

  • profile
    알림봇 2017.06.28 11:46
    To.흰돌꼬물맘
    50포인트 당첨!
  • profile
    깅드리 2017.06.28 12:01
    To.흰돌꼬물맘

    감사합니다! 오늘 한번 해봐야겠어요!! 꿀팁이네용ㅎㅎ

  • profile
    흰돌꼬물맘 2017.06.28 12:05
    To.깅드리

    저는 달고 짠것들 간들어간건 주지 않으려 노력합니다.

    쓰레기통뒤질까봐요..농담입니다 ㅋ

     

    화이팅입니다

  • profile
    흰돌꼬물맘 2017.06.30 22:24
    To.깅드리

    좀 먹기 시작했는지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 profile
    흰돌꼬물맘 2017.06.28 11:26

    그러나 매일 그리주진 않아요. 

    그냥 자율급식하다 3일이나 7일에 한번씩이라도 배골아있을때 그리줘요.

    안먹던 애기가 폭풍흡입을 하지요.

    그런땐 고맙기도 얄밉기도 한답니다. ㅎㅎ

  • profile
    알림봇 2017.06.28 11:26
    To.흰돌꼬물맘
    10포인트 당첨!
  • profile
    대추맘 2017.06.28 11:34

    저도 대추 사료 먹이느냐 고생 좀 했었습니다...

    장난쳐가며 먹이고 한알한알 손으로도 먹이고 입에 물어서 먹여보기도 하고...가지가지 했었는데...

    결론은 배가고프니 지풀에 지쳐 저잘때 아그작 아그작 먹더라구요...

    사료 안먹음 간식도 안줬었습니다...사료를 먹어야 간식도 주는구나를 인식시켜줬더랬어요..

    지금은 배고픔 알아서 잘찾아 먹습니다...

    걱정되시는 마음 백번 이해하고 공감해요~

    전 독하게 마음먹고 굶겼었어요...사료를 안먹음 안되니까요....

  • profile
    깅드리 2017.06.28 11:44
    To.대추맘

    감사합니다ㅜㅜ 안먹으니 걱정되고 토하니 또 걱정돼서요ㅜㅜ

    답변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421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3046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352
4961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695
4960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34
4959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31
4958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11
4957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27
4956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60
4955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65
4954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19
4953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50
4952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08
4951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798
4950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63
4949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788
4948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41
4947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61
4946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66
4945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23
4944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81
4943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24
4942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644
4941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798
4940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51
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3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