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려올때가 4개월쯤이라해서 원숭이 시기지만 너무 예뻐서 데려왔드랬지요.털을 다밀어놓은상태가 좀못미더웠지만 조금더 있다보면 털이 자라겠거니...매일같이 빗질을 열심히 해주었답니다.아니 그런데!! 빗질에도 방법이 있다니..?! 폭풍검색하니 꼬리뒷부분부터
빗으라더군요.그래서 컨디셔너를 자주뿌려주며 거꾸로 빗어놓으면 금새 다시 제자리에!
자주가던 애견샾겸호텔에있는 언니가 포메는 털이 많고 이중모라 어떻게 빗던간에
털이 일어나야되는데 우리아가는 모량도적고 특히등이 더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수제까까에 수제 맘마 까지 해주는데 떵만 잘싸고 등은 여전히 소가 핥아놓은것처럼;;
바리깡증후군이였을까요 ?아님 그냥 모량이 적은거였을까요? 워낙 핵애교에 미치도록
똑똑한아이라 그깟털쯤은 상관없는데 그래도 볼때마다 신경쓰이네욤;어쩔까여~그냥뽀뽀나 냅다 해버릴까용ㅋ
#모량 #소가핥음 #구찌세젤예
묻고 답하기에 제목은 제목만 보고 어떤 질문인지 유추가 가능하도록 잘 적어주시면 좋겠습니다. 바쁘신 분들도 제목을 보고 내가 답변할 수 있는 질문인지 어느정도 파악이 가능한게 제목입니다. ㅂㄷㅂㄷ 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