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가 세번째생리를 시작했었는데요
첨에는 해피가 근처에만와도 요미가 예민하게 굴었는데
어느새....
매일아침 엉덩이를 맞대고 있더라구요 (한 사흘간 거의매일...ㅠㅜㅠ)
그리고 지금 2주정도 흘렀는데요...
요미가요새밥을 세배는많이먹습니다
평소에비해서요
확실히 임신은맞는거같은데요
사람처럼 잠도많아지고.. 밥먹는것도 무시무시하게먹고..
원래 먹는욕심이 1도 없는애였는데 밥먹을때 근처에 강아지가 지나가기만해도 예민쩔어요..
( 사료 1kg 사면 한달반정도? 두달가까이.. 먹는애였거든요..심지어 간식도 먹기싫을땐 고기고뭐고 뱉는데..)
암튼,, 엑스레이는 애기 머리크기재는거라 산달 가까이가서 찍는게 좋다던데
초음파는 언제하면되나요 ?
초음파로는 몇마리 임신했는지 알수없다고 궂이 할필요없다는분도계시고..
안해도되나요 ? 해야하면 언제해야할까요 ?
#초음파#x-RAY
배가 많이 부르지 않는 아이의 경우는 초음파로 임신여부와 자견수를 확인해 보기 위해서 초음파를 합니다. 보통의 의사분 이라면 임신여부와 자견 마리수는 보실 수 있어요. 다만 중도에 소멸되는 아이가 있고 해서 출산시 차이가 날 수 있구요.
교배일로 부터 30일은 지나서 초음파를 하시는게 좋구요. 엑스레이는 소형견 임신기간 60-63일 정도로 예상하시고 출산에 임박해서 촬영해야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