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 50일된 푸들을 분양받고 어제 이차접종후 오늘 아침까지 생생하던개가 조금전에 죽고 말았습니다
저녁에 집에와서ㅡ보니 설사는 해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낼 까지 있어보래서 잠시 외출하고 오니 또 설사
이미 병원문 이 닫혀서 설탕물을 주니 너무도 맛있게 먹고
조금지나서 물설사를 다 하더니 경련을 일으키면서 결국 죽어버렸습니다
우찌해야 할지 큼 맘먹고 애들 성화에 거금 사십이나 주고 샀는데 보상방법이 없는지
자들 자고 있는 시간이라 아침에 우리집이 무척 시끄러울
것 같너요
울 막둥이가 얼마나 울렸지 에구
님들의조언부탁합니다
저녁에 집에와서ㅡ보니 설사는 해서 병원에 전화해보니 낼 까지 있어보래서 잠시 외출하고 오니 또 설사
이미 병원문 이 닫혀서 설탕물을 주니 너무도 맛있게 먹고
조금지나서 물설사를 다 하더니 경련을 일으키면서 결국 죽어버렸습니다
우찌해야 할지 큼 맘먹고 애들 성화에 거금 사십이나 주고 샀는데 보상방법이 없는지
자들 자고 있는 시간이라 아침에 우리집이 무척 시끄러울
것 같너요
울 막둥이가 얼마나 울렸지 에구
님들의조언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