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60일 된 #토리 몸무게는 2kg정도랍니다
그런데 개는 밥을 주는대로 잘 먹는거 아닌가요?
방송에서 보면 밥주기를 기다리지 못해서 낑낑거린다던지 주자마자 허겁지겁 먹던데ᆢ
우리 토리는 사료랑 밀당을 하고 굶지 않을 정도만 먹으니ㅠ
사료도 이것저것 바꿔주는데도 밥먹는것만 보면 속상하네요
고구마 삶은건 아주 잘먹으면서 사료만 잘 안먹으니ᆢ
먹을때까지 굶기라지만 그게 잘 안되서ㅠ
주인이 잘못하는거겠지만 속상해서 넉두리해봅니다
오늘도 일명 마약사료라는것을 주문했는데 이것도 안먹으면 정말 속상할지도 ㅠ
#토리 #사료 #몸무게 #정도 #밥 #방송
아니요. 아주 어려서만 그렇게 허겁지겁 먹고 지금 토리 개월수 되면 안먹는게 정상입니다. 먹이려고 노력하면서 아이가 더 좋은 것으로 주면 먹고 아닌거는 안먹으려고 하려고 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