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걱정 #설이
#셋째 #걱정 #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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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이도 가끔 묽은변을 볼때가 있었어요.
그땐 물때문이였거든요. 강아지들 매달아놓은 물통.. 되도록 안쓰는게 좋아요. 그릇에 담아서 놔주고 자주 갈아주는게 좋아요. 묽은변을 3번이상 계속보면 병원에 데려가셔야해요. 방치하면 큰일날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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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궁~~ 묽은변을 계속보면 다들 병원 데려가보라고 하시던데 내일 병원 가보시는게 좋지 않을가 싶네요😯🙁
너무 걱정은 하지마시고요😊
저희 보리도 가끔 변을 묽게 볼때가 있는데 꼭 간식이나 사료를 좀더 많이 먹으면 그럴때가 있더라구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