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늘이가 자꾸 침대에 올라와서 자려해서 못올라오게 하는데 낑낑대더라구요 하늘이집은 제 침대 밑에있고 집에 간식도 넣어주고 그러는데 어떨땐 들어가서 잘 있지만 자고 소리에 깨보면 자꾸 낑낑대는데 가만히 둬야 훈련이 되겠죠?? 아니면 더 좋은방법 아시는분들은 팁 좀 주세요ㅠㅠㅠ
#훈련 #침대 #간식 #하늘이집 #방법 #분들
우리 하늘이가 자꾸 침대에 올라와서 자려해서 못올라오게 하는데 낑낑대더라구요 하늘이집은 제 침대 밑에있고 집에 간식도 넣어주고 그러는데 어떨땐 들어가서 잘 있지만 자고 소리에 깨보면 자꾸 낑낑대는데 가만히 둬야 훈련이 되겠죠?? 아니면 더 좋은방법 아시는분들은 팁 좀 주세요ㅠㅠㅠ
#훈련 #침대 #간식 #하늘이집 #방법 #분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15년 이상 아이와 함께 할텐데 어떻게 대하시는게 아이에게 더 좋은 교육인지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때 아빠의 맘이 더 아프게 될지 고민해보세요. 지금 잠깐 떨어지는 걸 싫어하는 아이를 떼어 놓는 것이 마음이 아프실 것 같다고 생각하시지만 그렇게 교육되지 못해 늘 힘들어하는 아이의 모습을 앞으로 보시게 된다면 더 힘들고 아픈 생활을 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
전 행운이 데려온날부터 자는건 따로 잤어요.
2개월때부터 그렇게해서 그런건지 저녁때 침대에서 놀다가 제가 졸리면 내려놓거든요. 그럼 바닥에잤다가 자기침대에 잤다가 하더라구요.
낑낑거리면 안쓰럽죠? 지금 교육하는게 나으실꺼예요ㅜ
맘아파도 데리고 잘꺼아니면 낑낑거려도 냅둬야해요~
낑낑거린다고 계속 쳐다보시면 안되요^^
행운이도 가끔 침대밑에서 침대긁고 난리일때 전 등돌리고 눕거든요. 그럼 조금있다가 포기하고 자더라구요~ 맘아파도 힘내셔서^^
진짜 맘 아프긴해요ㅜ
ㅎㅎ 다들 같은 의견이시네요~😊
저희 보리도 처음 데려와서 계속 침대 밑에서 낑낑댔는데 저도 맘아프지만 모른척 했더니 이후엔 불끄면 당연히 집으로 들어가 자더라구요😄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좀만더 힘내세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네. 자신이 원한다고 무엇이든 다 이루어지지 않고 견주가 허락할때 가능하다는 것을 인식시켜 주려면 당연히 낑낑거려도 안된다고 가르치셔야 합니다. 생각하신대로 같이 있고 싶다고 해도 무시하셔야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글쎄요. 이 방법을 포기하고 다른 방법을 찾는 다는건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