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배는 항상 늘 저렇게 배변판에서만 자려고하고 누워잇어요ㅠ하우스며 방석에는 가끔들어갓다가 곰방나오구ㅜ 배변판은 무지사랑하는거 같은데 응가는 못가리고ㅠ저맘때쯤 아가들이 다그런건지ㅠ글구 울타리생활을 하는데 저것보다 크게해야하나요? 도통 멀어케해줘야 잘해주는지 감두잘안오고ㅠ조언부탁드려용~~
#배변판#울타리
춘배는 항상 늘 저렇게 배변판에서만 자려고하고 누워잇어요ㅠ하우스며 방석에는 가끔들어갓다가 곰방나오구ㅜ 배변판은 무지사랑하는거 같은데 응가는 못가리고ㅠ저맘때쯤 아가들이 다그런건지ㅠ글구 울타리생활을 하는데 저것보다 크게해야하나요? 도통 멀어케해줘야 잘해주는지 감두잘안오고ㅠ조언부탁드려용~~
#배변판#울타리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ㅋㅋ바로그거예용ㅠ담요만 아주 쏙쏙잘두피해댕기고ㅋ자주 배변판 닦아줘야겟어용ㅋ청소1두하기 싫어하던 저인데 춘배오고나서 메이드뺨칠 정도에 청소스킬을 발휘하게 됏답니당ㅋ~^^
저희는 아기때부터 울타리를 안치고 그냥 거실에서 돌아다니도록 하고 배변판은 하우스에서 멀리 떨어뜨려놨어요 결국 지금은 베란다에 놔줬더니 그곳으로 나가서 볼일을 봐요 아이들이 배변판을 좋아하긴 하나봐요 간식을 주면 한동안은 배변판위에 올라가서 먹곤 했답니다
코코는 나 하고 있을때는 거실에서 놀고요 내가 외출 할 때던지 밤에 잘때는 집에 들어가 자요 배변판은 아예 화장실 앞에 놓고 배변기저귀도 여기 저기 두장 정도 깔아 놓는답니다 처음에는 더 많이 깔아 놓다가 요즘은 배변판 까지 세군데 했는데 가끔 실수 할 때가 있고 잘 가리는 편이예요 잘했다고 칭찬 해 주고 간식 조금씩 준답니다 어떨때는 간식 먹으려고 괜히 배변판에 올라갔다 내려오능게 정말 귀여워요 ㅎㅎ
저희 레오 애기때에요 ㅎㅎ. 자기 침대인줄 알고 저기서만 잤어요~^^
집과 화장실이 너무 가깝다는 생각은 드네요
저는 울타리 2개월 ㅡ3개월 까지 쓰고 치워줬어요
조금 손이 가더라도 가두는게 안쓰러워서요 ^^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자비도 그래요..푹신한 담요는 멀리하고 배변판에서 잘자요..그게요..거기가 시원해서 그런거래요...
한밤중에는 다시 담요있는데로 와서 자더라구요..
자주 배변판을 밖아주는 수밖에요...ㅎㅎㅎ 똑같은 경험을하면서 키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