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강아지가 똥스키를 타서 검색해보니
항문낭이 차서 그런다고 해요..
그래서 항문낭을 짜려 똥꼬 주변 5시 7시 방향으로 잡고 아래서 위로 쭈~~욱 올렸는데
아주쪼금 눈물만큼나와서 그러려니 했는데 며칠후 또 똥스키를 타요.. 오늘 짰는데
아무것도 안나오네요..
몇몇글보니 똥X 주변에 포도알처럼 만져 지는게 있다는데 얘는 만져지는것도 없고
오히려 똥꼬만 튀어나온거 같아요.. 항문낭은 안만져지고.. 똥꼬 튀어나온거 사람처럼 치질이어서 그렇게 똥스키를 타는걸까요??
내일 병원에 가봐야 할듯한데 그전에 미리 알아보고 가려고 하거든요..
다른집도 그렇게 항문낭 아무것도 안만져지는지요??
#똥스키 #내일병원 #강아지 #몇몇글 #방향 #치질
저도실외배변하는 아이라 원래는 한달에 한번 병원에서 짜는데 이번에 한달되기전 빗질하는데 엉덩이에서 생선냄새처럼 비릿하고 이상한냄새가나서보니 항문액이 흐른거 같더라구요.그래서 급한마음에
유투브 동영상 보고 짜줬네요. 저도 잘안잡혀서 몇번실패끝에 최대한 깊게 잡고 짰더니 나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