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지도않고 삼키는거 같아요!
켁켁 하면서 ㅠ
지금 1.2키로 인데요! 하루에 종이컵 한컵 으로 3번 나누어 주거든요
더줘야 할까요?
배가 고파서 그런거 같아서요
#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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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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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양은 충분해 보입니다. 비교적 정확한 사료량을 확인해 보시려면 정보게시판 아래에 사료급여량계산기를 한번 이용해 보시면 어느정도 급여해야 할지 확인하실 수 있을 겁니다.
급하게 먹는건 성격이 더 크게 작용합니다. 그런데 말씀 하신대로 어려서 충분히 먹지 못하는 아이들의 경우는 배가 고프니 사료를 줄때 빨리 먹으려는 식탐이 생기는 경우도 많은데요. 이런 것이 너무 걱정이시라면 그냥 자율급식을 하시면 사료에 대한 욕심은 급격히 떨어질 수 있습니다. 조금 성장하면 오히려 사료를 안먹어서 걱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보통 5-6개월 부터 사료에 대한 식탐이 급격하게 줄어듭니다.
그냥 따로 무언가를 하지 않고 그냥 지켜보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따로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 드릴게 없어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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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료를 드시는지 모르겠지만 양은 적당한것 같아요..너무 많이주면 우량아되서 안좋다잖아요..그럼 나중에 살쩌서 관절무리도 오고..
습식은 아니시겠죠? 어린친구한테는 습식은 절대 안된데요..구강건강에 지장을 준데요..씹는습관이 좋다잖아요..
저의 자비는 좋다는 간식은 죄다 먹여서 엄청 살쪄버렸어요..ㅠ.ㅠ 이쁜눈으로ㅜ처다보면 안줄수가 없어서리..
중간에 배곱파하면 개껌을 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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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양은 충분한것 같아요 아이들은 잘 안씹고 삼켜도 아무탈이 없어요 걱정되도 참으시고 그릇을 칸이 나누어져 있는거로 바꿔서 주시는건 어떨까요
저희집은 반대로 사료 먹이는게 전쟁이랍니다 잘 안먹어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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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도저히 안되서 급체 방지용 급식기를 샀네요. 훨씬 먹는시간은 길어졌네요. 먹는게 불편해 보여 안쓰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급하게 먹고 자꾸 토해서 이젠 토하지는 않으니 천천히 먹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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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반에 그릇에다가 안주고 제가 직접 손으로 하나 하나씩 줬어요. 제가 알기로는 초반에는 밥을 공짜로 주지 말고 주인에게 흥미를 가지고 훈련하는 방식으로 하면 좋다고 들었어요. 정 시간이 없으시면 kong 장난감 안에다가 넣어서 자기가 빼게 만드는것도 좋아요. 그러면 시간이 걸려서 더 천천히 먹을거에요. 그릇은 좀더 크면 주시는게 좋은걸로 알고있어요...강아지들은 밥이 가장 큰 동기?이기 때문에 절대 언제나 아무때나 밥을 먹을수있게 밖에다가 놓는건 안 좋다고 들었어요... 물은 항상 있어야하지많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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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박터랑 비슷한 증상인데~한컵을 4번에 나눠서 줘보세요 그러다보면 허겁지겁먹는건 먹을껀데,,켁켁거리는건 없어질듯해요 저희애기도 고쳤습니다~^^ 보채도 단호하게~^^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