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후추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1월30일생으로 2개월 좀 넘었구
분양 받은지는 이제 3일차입니다~ 아직은 울타리 생활을 하고있구
밥은 오전10시쯤 한번, 오후1시에 나가기전에 한번, 오후 10시쯤 한번
유동적으로 하루 3번정도 먹여요.. 그래서 본론을 말씀드리자면
제가 새벽잠이 없어서 깨있는 경우가 많은데 방에서 있다보면
후추가 자다가도 두시간?에 한번씩 오랫동안 낑낑거리는 소리가 들려요ㅠ
울타리가 갑갑해서 그런건지 배가 고파서 그런건지 알수가 없어서요ㅠㅠ
오후 10시에 밥주고 오전에 너무 늦게 밥을 주어서 그런걸까요?!
그런거라면 아침에 알람을 맞춰서라도 일찍 먹이려하는데 어떤가요?!
아니면 거실이 너무 컴컴해서 수면등을 살짝 켜놓는데
그게 수면에 방해돼서 계속 잠에서 깨이는 걸까요?!
참, 뼈다귀인형을 자꾸 물어뜯고 그러는데 노는거같기도하고
이빨이 나는중이라 그런거 같기도하고.. 잘 모르겠어요ㅠ
강아지를 처음 키워봐서 걱정투성이네요 흑
고수 맘빠들 도와주세요~!!🐶
#후추 #생활 #알람 #알수 #유동 #본론
저두 아기 키운지가 1년이라 짧은 지식이지만 저히 아기는 그때
장난감이나 씹을수 있는 껌을 옆에 두어주면 혼자 일어나서 씹고 놀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지금 아기를 키우면서 제일 후회 됐던게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빨리 매트를 깔아주지 못했을까 에요. 저히 아기가 다리가 아파서 1달전에 수술을 했거든요. 지금 보니까 매트가 없어 보여서요. 매트 꼭 깔아주셔야 해요 아기가 움직이는 동선하구 거실에서 밖을 잘 내다봐요 그 서있는 자리에는 아기들 전용 계단을 놓아주는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