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저희집 강아지가 혼자 미쳐날뛰다가 전선에 걸려서 크게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때 도망가면서 이상한 액체를 쌋는데요.
아마 항문낭액? 인거같습니다. (냄새가 매우매우고약했습니다..) 강아지가 놀랐을때, 이런 분비물이 나올수있는건가요? ;;
#강아지 #낭액 #전선 #액체 #놀란 #냄새
며칠전 저희집 강아지가 혼자 미쳐날뛰다가 전선에 걸려서 크게 놀란적이 있습니다. 그때 도망가면서 이상한 액체를 쌋는데요.
아마 항문낭액? 인거같습니다. (냄새가 매우매우고약했습니다..) 강아지가 놀랐을때, 이런 분비물이 나올수있는건가요? ;;
#강아지 #낭액 #전선 #액체 #놀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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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병원에 여쭤보니 아이들 혼자서 항문낭액 베출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혼자서 못하는 경우에만 짜주면 된다고 하셔서 저희는 아직 따로 짜주지는 않고 있어요^^ 잘못짜면 염증이 생길우려가 있다고 하셔서요^^;;
항문낭액은 일주일에 한번씩 또는 목욕시킬때마다 짜줘야하는거에요..
짜는 방법은 여드름 짜듯이 하면 되는데 검색하시면 동영상으로 많이 나와 있어요
계속 안짜고 두시면 엉덩스키타는데 강쥐에게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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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놀라지 않아도 평소에 활동중에 배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약하고 비릿한 냄새가 났다면 항문낭분비물이 나온거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