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이맘입니다
혹시 강아지매트 깔아두셨나요?
저도 슬개골탈구걱정에 큰맘먹고 매트를 구입했는데요 깔아두니 좋긴한데 ㅠ울송이는 큰배변판인냥 마구마구 소변을 누드라고요 찔끔찔금이아니라 엄청 시원하게 많이많이 ㅠ 이제야 배변훈련 잘되가던차인데 매트땜시 도로아미타불 ㅠ 그래서 과감히 걷었더니 배변패드에 잘누더라구요 혹 매트까진 다른분들은 어떤지 의견듣고싶어요 비싸게 샀는더 반품해야되나싶네요
#매트 #울송이 #강아지 #배변훈련 #배변패드 #도로아미타불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배변이 문제긴해도 그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지만 관절보호는 시간지나면 ㅠ.ㅠ
그위에 맘껏 뛰는걸 보시면 깔기 잘했다 싶으실꺼에요..바닦에서는 뛸때 미끌리는데 매트위는 전혀 걱정이 없잖아요..조금만 더 크면 뛰는 속도가 어마어마해질꺼라...^^
저두 아가가 워낙 점프에 저만보면 두 발로 서고 해서 아직 아가인데도 슬개골이 걱정되어서요ㅠㅠ 거실은 나름 집 들어오면 바로 보인다고ㅋㅋㅋ 인테리어 고려해서 30X30짜리 바둑판 매트? 좀 가격대 있는걸 창문 근처에 깔아뒀구요(소파 근처는 러그가 있어서 괜찮더라구요) 안방이 아가가 못 올라올 정도의 높은 침대 하나만 있고 위험한게 없어서 출근할 때나 잘 때 안방에 풀어놓는데 거기에는 다이소 요가매트 사서 깔아뒀어요! 한장에 5천원이라 나름 부담이 덜하더라구요(물론 금방 긁고 뜯고 신나게 맛보고 즐겨요^^;;;; 다행히 하루는 뜯은걸 먹지는 않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오억맘 입니다 맞아요 처음엔 보호자들도 이렇게해야하나. 불편하다. 청소기도 잘 않밀린다 왜관상 보기도 그렇다 하실꺼에요 그런데 전 처음에 깔깬 너무 절실해서 오억이만 아프지 않으면 다한것도 할수있겠다 싶을만큼 오억이가큰 수술 했어요 물론 지금은 너무 건강해 졌구요 배변은 매트위에 판을 놓지말고 패트만 2장씩 겹처서 2.3곳 정도 놓아주세요 오히려 판 보다는 패드만 돟는게 더 빨리 적응해요 청소는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요 저히는 청소기 공기청정기 다 바꿔보니 훨씬 낳아요 우리 아기들이 아픈거 정말 가슴아파요 조금 연습하면 송이랑 보호자님두 잘 하실꺼에요 참고로 저히집은 19평 전체 다 깔았어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Copyright ⓒ pomeLOVE.COM All Rights Reserved. W3C RSS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크롬브라우저 다운로드
ㅋㅋㅋㅋㅋ 저도 그랬어요..아이의 건강을 위해 다시 까시는게...며칠뒤면 다시 갈아요..첨 며칠은 새로운 큰배변패드가 생겼다는 생각에 맘껏 싸더라구요..근데 조금씩 고쳐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