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초코보호자님 글을 읽다가
저도 궁금한게 있어서 적어보아요
두부을 입양하고 이틀후에 보니 피부병이 있다는것을 알고
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했는데 2차감염이 와서 털을 밀어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사람으로 치면 허리 부분쪽을 병원에서 밀었어요
지금 한 한달반이 지났는데 털 날 생각을 안하는데...오래지나면날까요?
밑에 사진을 첩부 할께요
미용사도 잘못 밀면 털이 안난다는데 ㅠ
병원에서 소독하면서 살이 다 보이도록 막 다 잘라내던데 괜찬을까요?
#병원 #두부 #초코보호자님 #생각 #피부 #털날
울 루비 이번 다리 수술하고 다리털 밀어서 걱정이 되어 의사 샘께 여쭤 봤어요..잘못 밀면 털이 안난다던데...?다리쪽은 전혀 걱정안해도 되고 그런경우는 몸쪽에나 문제발생할 수 있어요...라고 하네요..
큰애 자비 곰돌이 컷 했을때 1cm밀었는데 1달 지나니까 털길이 4~5cm이상 자랐어요...
한달 반이 지났다면...조금 걱정해보셔야할지도 모르겠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