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BB7D6BF5-F5E9-45E4-AF39-AC0153A63570.jpeg : 우리 아가만 바보일까요..?

ㅠㅠㅠ비교하긴 싫지만

천사가된 첫째는 5분만에 습득인데

두찌는 일주일가도 모르고 ㅠㅠㅠ 하나 하면 하나를 

잃어버리는 ㅠㅠㅠㅠㅠㅠㅠ3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배변훈련이 ㅠㅠ손꾸락도 물고

젤 스트레스는 식분증 ㅠㅠㅠㅠㅠㅠ

사랑으로 키우지만 별명은 꼴통이라는 ㅠㅠ

같은 고민이 계실까요..?

 

#포메 #식분증 #배변훈련

 
님의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기준 추천수 이상이 되면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Comments '9' 좋은 답변이 있다면 추천을 해주세요. 좋은 답변으로 채택이 되며 답변자에게는 스티커가 지급됩니다.
  • profile
    마로맘 2018.08.23 21:43

    다른아이랑 비교 하면 끝도없을것같아요  시간을 가지고 하다보면될꺼에요 우리마로도 소변  60%로는 가리는데똥은  아직 못가려요 

  • profile
    남두부 2018.08.23 22:10

    저희 두부도 별명이 꼴통이라는 ㅠ

    배변은 애기때부터 가렸는데... 식분증은 똑같네요 워낙 소화능력이 좋아 밥먹고나면 10분안에 응가를해서 바로 눕는동시 치워주고있어요

    점점 크면서 고쳐지겠지 하는 바램으로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지금도 빗질 해주는데 이리 도망가고 저리 도망가고 시간은 한시간 잡아버렸는데 겨우 등쪽만 빗질했어요 후...잠시만 가만히 있음 5분안에 끝낼걸 제대로 빗질한번 못하고 한시간 잡아먹었다는ㅠ

  • profile
    포비보고싶어 2018.08.24 13:28
    To.남두부

    저도 바로바로 치워주는데 새벽에 싼 똥은

    어쩔수가 없어서 뒀더니 ㅠㅠ아침에 보니

    좌식의자에 똥이 뙇

  • profile
    알밤맘 2018.08.23 23:58

    아가 이쁘지만 스트레스 받는거 백분 이해해요~ 저두 아가들이 많다보니 성격도 다르고 사고도 종류별로 치죠~~^^ 3개월된 남아 둘이 있는데 한놈은 기가막히게 똑똑해서 앉아 기다려를 습득했어요~ 너무너무 사랑스럽죠~ 반면 한놈은 말도 않듣고 목청도 큰데다 정말 많이 짖어요~ 까불기도 엄청 까불고요~ 나름 또라이라 저희 부부가 불러요 ㅎㅎ 가끔 화날때도 있지만 머 사고 수습만 끝나믄 또 잊어버리고 ㅋㅋ 아가들마다의 매력이 틀리니 기다려주시고 끊임없이 가르치세요~~ 아가들 키우는데 견주의 인내가 많이 필요한거 같아요~ ^^ 

  • profile
    알림봇 2018.08.23 23:58
    To.알밤맘
    5포인트 당첨!
  • profile

    에고 이누 어렸을 때랑 똑 닮았네요 저희는 9개월이 넘었는데 아직도 배변은 못 가려요 솔직히 속상하고 힘들긴 하지만 1살까지는 기다려 보려고 해요 최대한 큰 사이즈 배변 패드로 교체하고 나서 소변은 좀 가리던데 패드를 큰 사이즈로 바꿔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21B04D38-F505-41A6-BD67-C45F6546F0D3.jpeg
  • profile
    포비보고싶어 2018.08.24 13:30
    To.이누는우리집대장

    어머 너무 닮았다 얼굴이랑 색이랑 

  • profile
    자이찡찡맘 2018.08.24 09:49 추천

    자는모습을 보니 천사가 따로 없네요. 아직 어리네요.  마음의 여유를 갖고 좀 지켜보세요.

    식분증은 재빨리 치워주는게 좋고요.  배변했을때 너무 야단을 치면 아기가 얼른 감춰서 흔적을 없애버리려고 먹기도 한다네요.

    배변할때쯤되면 신경을 쓰고있다가 배변폼을 잡을때 얼릉가서 치워주며 칭찬해주고 간식으로 보상해주는 방법을 써보세요.

  • profile
    자비엄마 2018.08.24 13:19

    ㅋㅋㅋ 큰애가 너무 똑똑했나보군요..저희랑은 정 반대에요.. 큰애가 느림보에 손도 못해요..ㅎㅎ 반면에 둘째는 와서부터 훈련 완전 잘되는 아이...둘째가 큰애를 너무 괴롭혀 너무 미웠는데 그런 똑똑한 모습을 보면 미움도 싹 사라지게하는 약싹바른아이로 성장하구있어요.. 아이들마다 성향이 많이 다르잖아요..사람도 똑같으시...^^ 시간이 다해결해주잖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글 작성시 #해시태그를 본문에 꼭 넣어주세요.★ [17] file 몽실아빠 2017.01.03 55420
공지 ☆질문은 묻고답하기 에서만(묻고답하기 이용규칙)☆ 몽실아빠 2014.07.16 33046
공지 ★포메러브 이용에 관한 간단한 규칙★ file 운영자 2012.05.10 86349
4961 포메 털이요 제가 욘석이 대려올때 피부병이 있다 그래서 털을 다 밀엇거든요.... 근대.... 한달이 넘었는대... 나와야할 털은 안나오고 각질에... 피부가 할아버지 피부처럼 ... [1] 욘석맘 2012.06.14 2695
4960 포메 털남림요... 털날림 어떻게 줄이는 방법 없는가요...? 미용이라든지... 옷을 입힌다든지..ㅠ [1] 구름이 2012.07.29 1633
4959 첫 목욕 시기가 궁금해요 뽄지 분양받은지5일이 되었네요 ㅎ 6월 11일생으로 샾에서는 아직 한번도 목욕을 안시켯다고 해요 쪼끔씩 강아지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데 첫 목욕시기가 언제가 ... [1] 뽄지아빠 2012.08.05 2131
4958 사탕이가 이상해여!! 몇일전부터 자꾸 귀를 털어서 귀청소를 해줬는데 왼쪽은 괜잖은데 오른쪽( 자꾸발로긁어대는쪽)에서 귀지가 많이 나와요 싫어라해서 면봉으로 하다가 스트레스 받... [1] 사탕이맘 2012.08.07 1111
4957 사탕이가 자꾸 물어요..... 아파 ~ 첨엔 손가락 발가락을 빨아대더니 간끔 물어요 그래서 이가 간지러워 그런가하고 개껌이랑 장난감 사줬는데요 별로 안좋아하네요 공가지고 퇴근후에 놀아... [1] 사탕이맘 2012.08.12 1627
4956 태어난 지 115일~ 애견카페 가도 될 까요~~~ ^^ 샨티가 해도해도 너무 애교가 없어서... 여러 강아지들 있는 데에 좀 데리고 가볼까 생각중이에요~ 저희 집이 불광동이라서 가면 홍대쪽이나 이런 덴데... 4차접... [1] 안나푸르나 2012.08.16 1160
4955 스낵볼 장난감 추천이요~ ^^ 비싼 그 뭐시기냐... 구루구루 공 장난감을 사주는 게 좋을까요~~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97%90%EC%BD%94%EC%95%A4%EC%84%B... [2] 안나푸르나 2012.08.17 2665
4954 움,, 쿠키설정도 다시 해보고 재부팅도 했는데.. 반려견 일기장 쪽에 자꾸 사진 첨부가 안되네요..;; 자유게시판은 되는데... 폼자랑도 사진첨부가 안되고.. 혹시 설정 뭐 바꿔줘야 하는 거 있을까요`~ [1] 안나푸르나 2012.08.20 1018
4953 포메(블랙) 입양관련.. 포메(블랙)를 입양을 예정중인데... 제가 몸이 아파서 현재 후각인지 능력이 없는 상태며 회복중이지만... 정신정으로 힘들고 해서 의사의 권유로 강아지를입양하... [1] Komi 2012.08.25 1150
4952 좀더 질문.... 어린데도 양치해도되요??? 목욕시켜도되요??? 암컷은 기저기 차야되지 않나요??... 중성화 시키면 안하나요??? 수컷 중성화 시키면 영역표시 안하나요>???? [1] Komi 2012.08.25 1008
4951 리뷰글에~~ 리뷰글에 구입 출처 좀 써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다른분들도 보시고 매번 안물어보고 바로 구매 할수 있잖아요^^ [1] Komi 2012.08.26 798
4950 똥구멍쪽만..살짝 부분 미용 해볼까 생각중인데요. 샨티가 무럭무럭 자라서 이번 9월 1일 토요일이면 드디어 마지막 접종이네요. 동네 병원들이 다 그렇듯이 부분미용도 하긴 하던데.. 거의 그런 일은 없지만 똥구... [1] 안나푸르나 2012.08.29 1963
4949 동호희 하고 싶은데 하자는 사람이 없어서ㅠㅠ경기 안녕하세요. 2살 포매 키우는갈수있는 사람입니다.저는 너무너무 동호희에 참가하고 싶습니다.저는 경기 성남 미금 사는데요 이 근처에서 하는 동호희 없나요? 제... [1] 포매커피 2012.08.29 788
4948 헛 뽄지가 갑자기 딸꾹질을 하네요.. 뽄지가 딸꾹질을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 멈추지가 않네요... 밥먹은지도 한시간이 지났는데..... 밥먹고 바로는 안하는데 지금 계속 하구있어요...ㅠ [1] 뽄지아빠 2012.08.30 1441
4947 눈물자국관리 어떻게 하시나요? 폼공부방에 있는 눈물자국 관리 관련글을 정독하며 우리뽄지도 나아질 수 있을 거란 기대감으로 네이버 검색창에 상품명을 치자.. 뚜둔! 가격이...ㅜ 아직 사료도... [1] 뽄지아빠 2012.08.30 1561
4946 개가 문다 안녕하새요^^크림 포매라니언 키우는 사람입니다...개가 서열 정리를 잘못하여 자꾸 물고 안으려면 으르렁 거리고 싸나워서 미용힐때에도 진정제 값10000원이나 ... [1] 포매커피 2012.09.03 1266
4945 다른 개를 경개한다. 안녕하세요.저희 커피가 딴 개만 봤다 함 짓고 경개해요.어쩜 좋아ㅠㅠ [1] 포매커피 2012.09.04 723
4944 커피가 미용을... 울 커피가 미용을 했는데 성격이 넘 난폭해지고 무서워요.애도 물었어요.사람들 말로는 2주일 동안 건드리지 말는데 자꾸 애교를 부리는 개 쓰다담아 주고 싶은데... [1] 포매커피 2012.09.04 981
4943 울타리있잖아요 병원에서 아가 데려올때 조그만데 있다가 갑자기 넓은 곳으로 가면 몸살한다고 울타리안에 넣어놓으라든데 그럼 언제까지 울타리에만 넣어놔야되요 ?? ㅜ 빼달라... [1] 강매력 2012.09.05 1124
4942 배변훈련 대부분 언제부터 잘 하나요 ? 데러오던날 하루 이틀은 배변판에 이쁘게 보더니 어제오늘은 또 여기저기 보네요 ㅎㅎ 일부러 밥은 꼭 울타리 안에서 주고 대변볼때... [1] 강매력 2012.09.06 1644
4941 차가운 바닥만 찾아 다녀요 잘들 지내시죠. 지난주 토요일 하루가 2차 접종을 마쳤어요. 어찌나 아파하던지 가슴이 찡 하더군요. 그래도 먹는것 잘 먹고 아직 1kg는 안 되어서 마른 편 이라... [1] 하루맘 2012.09.10 1798
4940 집에 돌아오니 뽄지가 눈을 자꾸감아요... 처음에는 졸린가 했는데 몇시간째 계속 놀꺼 다놀고 먹을꺼 다먹으면서 계속 눈을 제대로 뜨질 못하네요... 뭐에 찔린건지.. 뭐가 들어간건지.. 자꾸 앞발로 눈을... [1] 뽄지아빠 2012.09.13 1650
4939 기다려~ 하루가 지금보더 더 어릴적은 사료봉지 소리에도 굉장한 반응을 보이더니.... 혹시 철이 든걸까요? 제가 밥을줄때 기다려하면 한 60cm쯤 떨어져 앉아서 기다려요.... [1] 하루맘 2012.09.17 931
4938 교배 & 중성화관련 요즘 고민인게요 또래 여자아이를 한마리 더 데려와 만두에게 친구를 만들어줄까 아니면 내 모든사랑을 만두에게 쏟아부을까....... 하는거거든요 만두같은 화이... [1] 강매력 2012.09.20 917
4937 간식은? 어떤간식이 좋을까요.... 하루는 자기들 세계의 간식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사과,배 이런것 먹여도 되나요. 저번에 포도먹이다 시컵했어요. 보닌까 절대 안되... [1] 하루맘 2012.09.26 1810
4936 Boo인형 Boo인형형구할려구요 [1] 대구 2012.09.26 1297
4935 정말 포메가 아닐까요? 요새 이상해요. 하루가 한달사이에 털이 엄청 빠졌어요. 그래서 얼굴만 털이 좀 있고 다른곳은 앙상해요.... 오늘 독스포츠에서 스피치와다른종 믹스인데 아래아... [2] file 하루맘 2012.10.14 2143
4934 9개월 남아인데,,중성화수술 고민되네요 몇 주 전부터 붕가붕가를 하고 냄새를 심하게 피우더니 이젠 좀 줄어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정보검색을 하니 중성화수술 이야기가 많은데, 강쥐한테 그런 걸 한다... [1] 동이 2012.10.24 1950
4933 절력질주? 갑자기 잘 놀다가도 절력질주해요. 다칠까 걱정이예요. 너무 빨리 뛰어다녀서 오늘은 약간 겁먹었었어요. (제가요) 왜그러는걸까요? 좋아서 그런건지... 아님 싫... [1] 하루맘 2012.10.25 913
4932 고추가 이상해요... 오늘 하루랑 놀다가 깜짝 놀랐어요. 저희가 저녁먹고 후식으로 약간의 과일을 먹는데 ... 하루가 여느때처럼 자기밥 놔 두고 우리를 얌전히 앉아서 쳐다보며 입맛... [1] 하루맘 2012.10.25 1783
좋은답변 보기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6 Next
/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