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데리고 산책중인 보리 맘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가가 산책 시작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밖에서 용변을 안보네요 ㅠㅠ
10분 나간 걸로는 안쌀걸 알고 데리고 나갔는데 밥먹고 한 두시간 산책하느라 데리고 나갔는데 낑낑거리고 용변을 밖에 안하더라구요...결국 집 오자마자 평소의 3배 쉬를 하고 응아를 했어요 ㅠㅠ 계속 산책하다보면 바뀔까요? 아님 다른 방도가 있나요? ㅠㅠ
#산책시 #산책 #용변 #강아지 #아가
강아지 데리고 산책중인 보리 맘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아가가 산책 시작한지 2주가 다 되어가는데 밖에서 용변을 안보네요 ㅠㅠ
10분 나간 걸로는 안쌀걸 알고 데리고 나갔는데 밥먹고 한 두시간 산책하느라 데리고 나갔는데 낑낑거리고 용변을 밖에 안하더라구요...결국 집 오자마자 평소의 3배 쉬를 하고 응아를 했어요 ㅠㅠ 계속 산책하다보면 바뀔까요? 아님 다른 방도가 있나요? ㅠㅠ
#산책시 #산책 #용변 #강아지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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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후추도 아주 마렵지 않으면 참는것 같아요-
크면 클수록 더 잘참는것 같구요-
애기때는 응가도 한번씩 하더니 이제는 한시간정도 산책을 해도 딥에 오면 싸요..^^;;;;
아가들은 산책하며 조금씩 소변을 지리듯 쪼끔쪼끔 누는것도 변을보는것도 좋다는 표현의 하나고 또 다른 강쥐 친구들이 그냄새를 맡으며ᆞᆢᆢ아가 나이가 몇살인지 건강은 어떤지도 알게하는 정보고ㅡ그냄새 주인을 만나면 친구인듯 인사하고~^^ 산책을 무서워하거나 즐기지못하는 강쥐아가들은 밖에서 용변을 못보게되겠죠
즐기며 신난다는 표현이니~ 산책이 안전하고 즐겁다는걸 알게된다면ᆢ여기 저기 자기표시를 "좋아요 "~"좋아요"~ 하며 쉬도 응가도 잘하게될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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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아가라 낯설어서 안보는거에요^^
울 첫째 자비는 잘보는데 둘째 루비는 6개월인데도 아직 한번도 안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