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희 쪼꼬가 사료를 씹지않고 그냥 삼켜버려요
오득오독소리가 1도 나지않아요...
허겁지겁 먹다가 목에 걸려서 깩깩 거리고 밥줄때마다
걱정이네요...
어찌해야될까요
8월14일에 태어난 애기입니다.
#식사시간 #감기 #사료 #애기 #걱정 #씹어먹어라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희 쪼꼬가 사료를 씹지않고 그냥 삼켜버려요
오득오독소리가 1도 나지않아요...
허겁지겁 먹다가 목에 걸려서 깩깩 거리고 밥줄때마다
걱정이네요...
어찌해야될까요
8월14일에 태어난 애기입니다.
#식사시간 #감기 #사료 #애기 #걱정 #씹어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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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이컵에서 9부로 3번 나눠 주는데 줄때마다 이눔이 정말 호로록 흡입해서 덩치에 비해 사료량이적은가 해서 반숟갈 더주는데도 어김없이 단숨에 호로록 흡입이네요 간식도 주는데 ... 누가보면 한동안 굶겼다 밥주는줄 알꺼예요..
제가 알기론 얼마전 까지 충분히 주지 않으셨던 것으로 압니다. 제가 잘못 안게 아니라면 그 기억때문에 당분간은 많이 줘도 줄때 빨리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겁니다.
사료를 삼사일치를 한번에 줘도 아마 그거 계속 먹으려 할겁니다.
반려견이 가진 두려움이나 불안 그런 것이 견주가 원하듯 바로바로 해소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렇지 못하니 견주들이 그렇지 않으니 괜찮다고 알려주고 해서 스스로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어려서는 충분히 먹어도 식탐이 끝이 없는데 늘 부족했다면 식탐이 사라지려면 충분한 양을 계속 먹을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려면 충분히 먹는 경험이 오래 필요한건 어쩌면 당연한 것 같습니다.
8월말생~~콩이도 ~~~
식탐이 많다고만 생각했는데...비슷한 고민들을 하시구나ㅋ
아직 불려서 사료를 줘요, 사료불리기시작하면 그소리에 후다닥
따라 와서 빨리달라고 아련한눈과 소리로 낑낑거려요.
귀엽기도 안스럽기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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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주전까지 하던 걱정인데...저희 아이는 7월 생인데 사료양을 늘리고 종이에 말아서주고 방석에 깔아주고 했습니다.노즈워크요. 처음 3개월안될쯤 740그람 이었는데 오늘 1.4 키로 나왔어요. 한달사이 두배인데 이게 정상이지 싶어요. 좀더 나가야하던지요.샵에서 작아보이게 사료를 조금씩 줘서 항상 배고팠던듯 합니다. 지금 고민은 간식을 줬더니 저번 주말부터 사료를 잘 안먹어서 걱정입니다 ㅠ 간식은 좀더크고나서 줘야하는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