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최소 권장 성분표라는데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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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것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지만 소형견에게는 관절영양제를 많이 급여합니다. 슬개골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목적인데요. 글루코사민의 함량과 질이 좋은 제품을 찾게 됩니다. 저희 도그114에서 추천드리는 것은 뉴트리션트릿 관절 혹은 조인트캅 입니다. 두가지는 기호성과 생김새 등이 차이가 있으니 적합한 것을 선택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성장기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게 해서 말씀하신대로 관절 건강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이 주 목적이에요! 추천해주신 상품 쪽으로 구매하면 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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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와 영양제의 하루 급여량 자체가 틀려 1%함량이라도 절대량은 사료에서 얻는 양과 영양제에서 얻는 양은 달라집니다.
영양제 급여량이 절대적으로 작죠.
사료의 대부분인 단백질의 영양성분 외 나머지 성분은 미미하기 때문에 따로 영양제를 급여하게 됩니다.
어려서는 사료도 많은 양을 급여하고 영양제도 성견때보다 2배 정도 급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인영양제가 어려서 2배를 먹이게 권장해서 성견때와 같은 양을 급여합니다.)
어릴때 충분한 영양공급은 성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물론 저는 반려견을 키우고 제품을 소비하는 소비자이면서 인영양제 나우사료 등을 판매하는 판매자입장에 있으니 이점은 감안하셔서 제 의견을 반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영양제는 추천을 드리는 것 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