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들어선 콩이는 특대형패드를 깔아주면
1. 가장자리에 쉬를 합니다. 그래서 다시 바닥을 닦아야합니다
2. 배변판은 끙가만하고 소변은 패드만 깔아준곳에서 합니다
3. 배변판앞이 턱이있는 디자인인데 턱을못넘고
다리하나는 넣고 하나는 밖에서 다리를 들고 마킹같이 쉬야를 해서 배변판아래가 쉬야로 흔건합니다.
4. 쉬야를 어쩔때는 건조시켜논 사람 누나옷에 카페트에 해놓습니다. 소변만 제대로 하면 더할나위없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고쳐줘야하나요 오늘 턱이없는 배변판을 다시주문했습니다. 콩이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원래이런건지 궁금합니다.
#배변 #배변판 #특대형패드#습관 #소변#마킹
배변패드 집안 구석마다 4-5장씩 깔아두시고
어쩌다가 배변 성공하면 바로 폭풍칭찬 해주시고 간식이나 사료 주세요.
특히 똥 같은 경우는 자세를 잡고 나오는데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배변패드 밖에 자세잡으면 얼른 살포시 들어서 옮겨주세요.
오줌은 실수하면 들면 안됩니다. 대참사 일어나요.
처음엔 배변유도제 구매해서 패드에 뿌려주셔도 되고
하루에 한두번 배변패드에 사료 한알씩 올려주셔서
배변패드에 올라가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렇게 어느정도 가리기 시작하고
안싸는 장소의 배변패드는 천천히 하나씩 치워주세요.
가장자리에 싸는건 패드를 찾아는 갔는데
조준을 실패한 것이지요,
살구는 지금도 가끔 조준을 실패합니다..
아마 모서리가 강화되어서
구석에 싸도 배변패드 안으로 오줌이 흐르는 패드가
판매중인걸로 압니다.. 그걸 쓰심이 어떨지요..
다만 좀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