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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들어선  콩이는 특대형패드를  깔아주면 

1.  가장자리에 쉬를 합니다.  그래서 다시 바닥을 닦아야합니다

 

2. 배변판은 끙가만하고  소변은 패드만 깔아준곳에서 합니다

 

3. 배변판앞이 턱이있는 디자인인데  턱을못넘고 

다리하나는 넣고 하나는 밖에서 다리를 들고 마킹같이  쉬야를 해서 배변판아래가  쉬야로 흔건합니다.  

 

4. 쉬야를 어쩔때는 건조시켜논 사람 누나옷에  카페트에 해놓습니다.  소변만 제대로 하면 더할나위없을것 같습니다. 

어떻게  고쳐줘야하나요  오늘  턱이없는 배변판을 다시주문했습니다.   콩이가 잘못하고 있는건지 원래이런건지 궁금합니다.


#배변 #배변판 #특대형패드#습관 #소변#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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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살구 2018.11.19 23:35 Good 추천

    배변패드 집안 구석마다 4-5장씩 깔아두시고

    어쩌다가 배변 성공하면 바로 폭풍칭찬 해주시고 간식이나 사료 주세요.

    특히 똥 같은 경우는 자세를 잡고 나오는데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배변패드 밖에 자세잡으면 얼른 살포시 들어서 옮겨주세요.

    오줌은 실수하면 들면 안됩니다. 대참사 일어나요.

    처음엔 배변유도제 구매해서 패드에 뿌려주셔도 되고

    하루에 한두번 배변패드에 사료 한알씩 올려주셔서

    배변패드에 올라가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렇게 어느정도 가리기 시작하고

    안싸는 장소의 배변패드는 천천히 하나씩 치워주세요.

     

    가장자리에 싸는건 패드를 찾아는 갔는데

    조준을 실패한 것이지요,

    살구는 지금도 가끔 조준을 실패합니다..

     

    아마 모서리가 강화되어서

    구석에 싸도 배변패드 안으로 오줌이 흐르는 패드가

    판매중인걸로 압니다.. 그걸 쓰심이 어떨지요..

    다만 좀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 profile
    귀염둥이라떼 2018.11.19 23:29

    라떼도 보면 옷이나 카펫 수건이 깔려있는곳에 소변을 보더라구요...강아지가 패드와 카펫을 구분할정도로 똑똑한지는 모르겠네요 어쩔수없는것같아요 치워주는게 방법인듯합니다 ㅠㅠ

  • profile
    개살구 2018.11.19 23:35 추천

    배변패드 집안 구석마다 4-5장씩 깔아두시고

    어쩌다가 배변 성공하면 바로 폭풍칭찬 해주시고 간식이나 사료 주세요.

    특히 똥 같은 경우는 자세를 잡고 나오는데 시간이 있기 때문에 배변패드 밖에 자세잡으면 얼른 살포시 들어서 옮겨주세요.

    오줌은 실수하면 들면 안됩니다. 대참사 일어나요.

    처음엔 배변유도제 구매해서 패드에 뿌려주셔도 되고

    하루에 한두번 배변패드에 사료 한알씩 올려주셔서

    배변패드에 올라가면 좋은일이 생긴다는 것을 알려주세요

     

    그렇게 어느정도 가리기 시작하고

    안싸는 장소의 배변패드는 천천히 하나씩 치워주세요.

     

    가장자리에 싸는건 패드를 찾아는 갔는데

    조준을 실패한 것이지요,

    살구는 지금도 가끔 조준을 실패합니다..

     

    아마 모서리가 강화되어서

    구석에 싸도 배변패드 안으로 오줌이 흐르는 패드가

    판매중인걸로 압니다.. 그걸 쓰심이 어떨지요..

    다만 좀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 profile
    마로맘 2018.11.23 16:58 추천

    저희마로는 쉬는 패드에싸는데 대변을 아무때나 싸요 

    소변 패드 훈련할때 패드 여러장해서 올라가면 간식주고 했는데요효과 짱이에요 

  • profile
    콩이맘에요 2018.11.23 17:07
    To.마로맘

    답글 감사합니다

    새롭게 오늘부터 다시시작해보렵니다

  • profile
    연두사랑 2018.12.13 08:00
    To.콩이맘에요

    콩이가 지금은 배변 잘 하는지요? 

  • profile
    콩이맘에요 2018.12.13 08:03
    To.연두사랑

    소변판과  대변판  각각에  누기는하는데요

    대변은 잘 판위에 누는데  소변은 늘 가장자리에

    넣어서 치우는 작업을 해줍니다. 안쪽까지 안들어가서 누고  앞발로 겨우패드 인식하고 쭈쭈와 뒷발은  패드밖에두고 쉬야를 합니다. 소변이꼭  패드와 바닥  반에 걸쳐요.

  • profile
    연두사랑 2018.12.13 08:08
    To.콩이맘에요

    짱아는 울타리서는 잘 했는데, 

    풀고 나서는 실수인지 아님

    영역을 새롭게 넓히는지...

    요즘 소변은 대부분은 화장실서 

    잘해요~ 근데 발걸래나 발카펫을

    깔아두면 거의 그 위에다 소변을

    보네요 ㅡㅡ

    변은 배변판을 화장실 입구쪽에

    두었을땐 판에 했는데, 판도

    화장실 안으로 옮겼더니 ㅜㅜ

    변도 발걸레에 하더라고요 ;;;

    저도 다시 한다는 생각으로

    훈련을 시켜야할 듯 하네요 ^^;

  • profile
    알림봇 2018.12.13 08:08
    To.연두사랑
    10포인트 당첨!
  • profile
    아코야 2019.01.03 08:56

    저도 공감이 갑니다^^;;

    95%는 배변판에 거의 잘 싸는데,거실에 깔아둔 러그나 발러그에도 가끔씩 싸서,바닥에 뭘 깔아두는게 맞는건지 아닌건지..모르겠어요.

    완벽히 될때까지는 바닥에 배변시트외에 다른거 깔지 말라고 어디서 본것도 같은데.

    배변판에 앞발만 올리고 싸면, 혼내기도 그렇고 안혼내기도 그렇겠어요ㅠㅠ

  • profile
    콩이맘에요 2019.01.03 09:14
    To.아코야

    뒷발까지 올려야  완벽히 패드에 싸게되는데

    앞발만 올리니 패드가장자리와 바닥에 묻네요

    콩이는 나름 노력한거겠죠. 

    배변판위에  패드를  올려놔도  똑같고요

    아직애기라  그렇겠지하고 인내갖고 치우고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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