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 접종할때는 2주에 한번 의사선생님이 항문낭 짜주셨는데
접종끝나서 한달정도 병원안가고 항문낭도 못짰거든요 .. 아직 용기가 ㅜㅜ
그런데 오늘아침에 아기 방에 들어가니 왠 강아지 비린내같은 냄새가 확 나더라구요 .. 깜짝놀랐습니다 ㅎㅎㅎㅎ
개체 차이일까요? 안짜주시고도 잘 지내는 분들도 계신것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냄새는 어떠신지 궁금해서 글 올려봅니다.
그리고 양치는 어떻게 하시는지두.. 공유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차이 #양치 #아기 #멍뭉내 #냄새 #강아지
비릿한 냄새면 항문낭액이 나와서 나는 냄새가 거의 맞습니다. 아이마다 다른건 맞구요. 양치는 특별한 것은 없고 반려견들 치약은 맛이 들어가 있어서 먹으려고 합니다. 견주분이 요령것 먹으려할때 빨리 잘 해주시면 됩니다. 특별히 어렵거나 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