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강아지 2개월인데 똥을잘못싼다고 애견샵에서 짜줘야한다더라구요 어떻게 짜줘야하는지모르겠고 애는 계속괴로워하고 혼자서겨우 싸면 설사도하네요 ㅠㅠ어쩜좋죠 ㅠㅠㅠ
#강아지
아이콘을 가지게 됩니다.
포메러브에서는 반말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 할지라도 존칭을 사용해 주세요. 댓글과 대댓글 차이점
항문낭이랑 배변이랑은 관계없는걸로 알고있어요,,
일단 뒤집혀서 배맛사지좀 해주시고 내일이라도 당장 병원데려가보세요ㅠㅠㅠ어케요ㅜㅠ힘들겠다,,
변을 짜주어야 된다는 얘기는 첨음 듣는듯해요~ 아가들 항문낭은 짜줘야 좋다는데ᆞᆢ 변이 딱딱한 이유는 하루먹는량의 부족으로 딱딱한변을 잘못보는건 아닌지ᆞᆢ
충분히 먹게해주시고~ 혹 물은변이면 넘많이 먹어서
그렇게 물게보는데 물기많은 설사라면 장탈일수도 있으니 병원문진 ᆢ검진 추천합니다~ 어린아가들도변은 편하게 보아야 건강하니까요~ 잘먹고 잘자고 변도 잘누고
쭉~~건강하길 바랍니다
아가때는 충분히 잘먹어야 골격형성등 성견이되어 아프거나 약하지 않으니~ 성장하는 몸무게에 맞추어서 밥을 주야될듯합니다~^^ 아가때는 폭풍흡입후 잘자고 잘싸고
최고죠~♡ 한8-9개월쯤엔 도려 먹는량이 줄어답니다
아가때는 먹는시간외 잠자는 시간이 하루중 젤 많은데
자는시간이 긴거는 정상적인 시기입니다 두개골은 늦게 닫치는 경우도 있다는데ᆞᆢ 혹시모르니 검진받아보시는 점이 정확한듯 합니다 별탈없을꺼여요~^^
아이가 대변을 못누니까, 항문을 짜라는 말은 정말로 처음 들어보는 말이에요... 항문낭이야 아가가 좀 크면 아이에 따라 2, 3주에 한번씩 짜라고 하지만..
아가 데려온 곳 말 믿지 않으시는게 좋지않을까 싶네요.
샤료양은 사료 뒷면에 보시면 적정량 나와있어요. 예를 들자면 예전 먹던 사료는 2/3 컵이 우리 강아지 나이에 적당했다면 지금 먹이고 있는건 1컵이 적당량에에요. 사료 알갱이 사이즈도 다르고 열량도 다른데 몇알이 적정량이다라고 말 할 수는 없어요.
분양샵에서 12알씩 주라고 해서 그렇게 주다가 강아지 죽은 경우도 기사로 봤어요.
아이가 빨리 건강해젺음 좋겠네요.
간단한 가입을 하시면 포메러브 회원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공감할 수 있는 분들과 소통해보세요.
Copyright ⓒ pomeLOVE.COM All Rights Reserved. W3C RSS 구글 크롬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크롬브라우저 다운로드
헉;; 내일이라도 언능 병원가보세용~
저는 분양샵 말을 못 믿겠더라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