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개월 된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오자마자는 배변판에 응가도 잘하고 소변도 잘 보더니 언제부터인가 응가만 하고 배변판 밖에서 소변을 놓네요.
그리고 자꾸 배변판이 좋은지 집도 안들어가고 배변판 위에서만 놀려고해요. 이거 너무 작아서 혼낼수도 없고 어떻게 교육하면 될까요??
#배변 #배변판 #교육 #응가 #소변 #남아
이제 3개월 된 남아를 키우고 있습니다.
처음에 오자마자는 배변판에 응가도 잘하고 소변도 잘 보더니 언제부터인가 응가만 하고 배변판 밖에서 소변을 놓네요.
그리고 자꾸 배변판이 좋은지 집도 안들어가고 배변판 위에서만 놀려고해요. 이거 너무 작아서 혼낼수도 없고 어떻게 교육하면 될까요??
#배변 #배변판 #교육 #응가 #소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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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고민을 가지고 계신다니 신기합니다:)
응가는 배변판에 잘보는데 소변은 자꾸 실수를 하네요.
실수는 좀더 가르치면 될거 같은데 장난감이나 개껌을 주면 배변판에 가지고 가서 놀아요. 이제 제일 고민입니다 ㅎㅎ.
개월수가 찰수록 실수가 줄어드네요
인내는 애견인에게 필수인가봅니다
어느 지점에서의 혼란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배변판 치웠을 때, 소변은 화장실에서
대변은 배변판 있던 자리에 계속
보는거에요 ㅜㅜ
식초랑 레몬즙탄 물로 냄새 없앤다고
없애도 계속 그 자리에 변을 봐서 결국
다시 그 자리에 배변판을 두었더니,
그 후론 소변을 또 아무대나 실수하더라고요;;
꼭 고집부리는 것처럼요 ㅡㅡ
며칠 지켜보니 다시 배변판에 잘 봤어요
지금도 배변판에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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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로이, 젤리랑 비슷해요 ㅠㅠ 어느날엔 엄청 잘 가리구 어느날엔 못가리고. 배변판이 좋은지 엎드려있구 궁금하네요 어떻게 훈련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