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가 너무 물네요 어려서 이가간지러워서 그런건아는데
장난감도 잘물고 매우활발하고 옷도막 물고 손,발가락 다물거든요
물기만해요ㅜㅜ 손발물때마다 아야! 크게 소리쳐주고 있긴하거든요 얌전히있는 모습을 못봣는데 아가니까 좋은거겠죠?
그리구 복종훈련 어릴때부터 시키라는소리가있던데
너무 싫어하고 또 물려하고 그러거든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언제부터 시켜야할지ㅜㅜ
#이가 #복종훈련 #모습 #옷도막 #발가락
아가가 너무 물네요 어려서 이가간지러워서 그런건아는데
장난감도 잘물고 매우활발하고 옷도막 물고 손,발가락 다물거든요
물기만해요ㅜㅜ 손발물때마다 아야! 크게 소리쳐주고 있긴하거든요 얌전히있는 모습을 못봣는데 아가니까 좋은거겠죠?
그리구 복종훈련 어릴때부터 시키라는소리가있던데
너무 싫어하고 또 물려하고 그러거든요 아직 어려서 그런건지
언제부터 시켜야할지ㅜㅜ
#이가 #복종훈련 #모습 #옷도막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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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개도 미치겟어요 ㅜㅜ 2개월24일짼데 이젠 얼굴도 점프해서 물어요... 안고 앉아있으면..
배뒤집구 가슴팍 봉인이나 손잡고 복종훈련시킬래두 너무 발광하구 소리지르구 싫다구몸흔들어대구 ㅠㅠ
손 발 무는건 기본에.. 분리불안까지 왓는지 울타리 넣어놓기만하면 찡찡대요
우리집 강아지도 2개월20일째인데
똑같네요
4일전부터는 너무 오냐오냐 거리지 않구 다리위에 올려두고
꼼짝못하게 잡고 기싸움 했습니다ㅠㅠ
으르렁대고 짓고 발광을 2분정도하다가 숨넘어갈듯 딸국질을하더군요 그래서놓아주었는데 사람깨물고 이를 내고 으르렁거려서
다음날 한번더 독하게 꼼짝못하게 했어요 이번에도2-3분 걸린것 같아요 또 몸부림치고 손을 물려고 발버둥을 심하게 치는데
검자기 으르렁을 멈추고 끼잉하고 작은신음소리를 내더군요
그뒤로 앉아하면 앉기도하고 깨물지않고 무한 핡기만 합니다
이게맞는건지 모르겠지만 효과는 있었어요
아가때는 다 비슷한것같아요~^^ 타고난 성격에 따라 좀더하냐 덜하냐의 차인것 같습니다ㅎㅎ
복종훈련은 배뒤집고 머리가 견주배쪽으로 향하게하여 앞 발두개를 손으로잡고 "안돼"~를 평소 음넝보다낮고 무겁게 하여 아가가 발부둥을쳐도 조금 그자세를 유지할수있게 하여 꼼짝못하게하는 방법ㅡ물때는 "안돼"를 나자ㅡ무거운 목소리로ㅡ 말하고 ㅡ신문지등 종이를를말아서 아가옆 바닥을 탁~치며 "안돼"~를 낮고 무거운목소리로 ᆢ꾸준하게 반복해야되며 안돼는 통일되고 일관성있게 아가가 인식할수 있게요~^^ 물때는 안돼 하면서 실타래등 물고노는 장난감을 바로 줍니다 ㅎㅎ~ 반복하다보면 성장하면서 안될일을 할때 ㅡ멀리서도 있어도
"안돼"~ 하면 그목소리와 단어에 반응하여 안한답니다~^^ 아가때 물고 깨발랄할때가 생각나서 웃음이 나납니다 도움되면 좋겠네요
울 짱이는 5개월인데 너무 신나서 정신없이
뛸 때, 아직까지 물어요~
요즘 식구들 넘 바쁘다고 평일엔 저녁에만 보니
복종훈련을 건너뛰는 날이 많아져서 ㅡㅡ^
그래도 제압하면 얌전해지고, 물어도 아프지않게
조절하던데용! ㅋㅋ
담달이면 짱이는 이갈이 시기라 입질이 더
심해질 것 같아 목뼈를 준비해 대비해야겠어용 ♡
복종훈련하려해도 막 발버둥치고 난리에요ㅜㅜ
그리구 눈꼽을 수시로닦아줬는데 알고보니 눈꼽이 굳은게
한덩어리 조그맣게 눈근처에 털에 붙어있더라구요
물티슈해서 불려서 떼주려는데 아예 떼지질 않아서요ㅜ
뗄 방법좀 있을까요? 아직 작은 빗은 없는데 어떻하죠
아가들이라 발버둥이 넘 심하죠 ㅜㅜ
그래도 해야 성견이 되어 함께 지내기
편해진대요~
저는 굳은 눈꼽을 손가락으로 살살살 비비면
떨어지더라고요~ 한 방에 안되면 몇 번 더
시도해요 ^^;;
전 작은 빗이 있는데, 애가 가만히 있질 않아
빗길수가 없더라고요~ 눈 찌를 까봐요 ㅜㅜ
아가때는 다 그런가봐요~ㅠ 이제 6개월 들어섰는데 유치빠지면서 더 아파요ㅠㅠ 가족들 손이랑 발이 상처투성이ㅠㅠ 그런데 아가때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네요ㅜ 시간을 갖고 꾸준히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저도 1년 정도 되면 물기가 줄어든다고 해서 믿고 반복훈련 중이랍니다ㅠㅠ
저희도6개월인데 물고 으르렁대고 짖기까지
이제는 달라들며 물어요
복종훈련 시켜도 그때뿐인듯해요 ㅠ
복종훈련시키다보면 끙끙소리내며 울어요 야단을쳐도 그때뿐이라 하루하루가 지칠때가 많아요
혼자 있는시간이 많아서 우울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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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때는 다 비슷한것같아요~^^ 타고난 성격에 따라 좀더하냐 덜하냐의 차인것 같습니다ㅎㅎ
복종훈련은 배뒤집고 머리가 견주배쪽으로 향하게하여 앞 발두개를 손으로잡고 "안돼"~를 평소 음넝보다낮고 무겁게 하여 아가가 발부둥을쳐도 조금 그자세를 유지할수있게 하여 꼼짝못하게하는 방법ㅡ물때는 "안돼"를 나자ㅡ무거운 목소리로ㅡ 말하고 ㅡ신문지등 종이를를말아서 아가옆 바닥을 탁~치며 "안돼"~를 낮고 무거운목소리로 ᆢ꾸준하게 반복해야되며 안돼는 통일되고 일관성있게 아가가 인식할수 있게요~^^ 물때는 안돼 하면서 실타래등 물고노는 장난감을 바로 줍니다 ㅎㅎ~ 반복하다보면 성장하면서 안될일을 할때 ㅡ멀리서도 있어도
"안돼"~ 하면 그목소리와 단어에 반응하여 안한답니다~^^ 아가때 물고 깨발랄할때가 생각나서 웃음이 나납니다 도움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