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베리는 6개월 됐어요
가구.벽지.쇼파.몰딩등을 다갉아먹고
쇼파로 뛰어 올라가기 손.발 물기등 으르렁 대며 뛰어다니며
산만합니다.
그래서 집안에 절반을 울타리로 막고 놔둡니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더 사나워지고 간식줄때말고는 가만히 있질 않아요.
울타리 때문인지 걱정도 되고 첫 반려견이라 저희가족이 모르고 실수를하는건아닌지 해서 여쭤봅니다
#첫반려#울타리 #스트레스 #개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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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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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이면 한참 이가려울시기라ᆞᆢ보통의 아가들이 갉아먹는 시기라할수 있답니다ㅎㅎ~ 그시기엔 울집도 화장대다리와 언니방 몰딩을ᆢㅠ 그시기에는 좀 딱딱한 물고 갉아대는 장난감이나 뼈간식 또는 개껌 으로 해소되게
해주시고 "안돼 "~라는 인식을 할수있게 교육도시켜야된답니다^^~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요😆 한참 활발할시기에 울타리는 맞지않을듯싶어요 스트레스가 더 높아질듯ㅠㅠᆢ 간식으로 '기다려'~훈련도 해주시고 가족을 물때는 엄하게 복종훈련을 시켜야 더 성장했을때도 가족에게 무는 일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아가때부터 훈련을 하면서 믿고 따를수 있게 어느정도는 교육을 계속시켜야 강아지 입장에서 항상 믿고 따를수있는 사람으로 인식을한다고 합니다~^^ 혹 강아지 입장에서 자기가 앞에 나서야겠다고 생각이들면 말을 안듣고 자기가 1인자라고 행동하게 된다고 하네요~ 누워서 많이 놀아주는 행동도 강아지 입장에서는 자기가 위라고 생각을 한다고합니다~^^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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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종훈련이 먼저 되어야 할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