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모찌가 집사람이나 아들하고는 가만히 앉아서 잘 놀고하는데
#저 한테만 손, 발 , 얼굴 가리지 안고 #핥아요
너무 귀여워도 못하게 하는데 고쳐지지가 안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울 모찌가 집사람이나 아들하고는 가만히 앉아서 잘 놀고하는데
#저 한테만 손, 발 , 얼굴 가리지 안고 #핥아요
너무 귀여워도 못하게 하는데 고쳐지지가 안네요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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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폼 공부방에서 강쥐들의 행동에
대해 봤는데, 모찌가 아버님을 너무
사랑하고 신뢰해서 그런거 아닐까요? ㅋ
지나치면 다른 가족들도 샘(?)이 날 수 있고
힘들 수 있겠네요~
아버님은 살짝 무관심하다는 표현을 주시고
다른 가족들이 인형 등으로 놀아주면
서서히 바뀐다고 들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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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너무 좋아하는 사람한테 더 그러는것 같아요ㅎㅎ
신기하죠..강아지도 사람을 좋아해두, 다 똑같이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아요^^저는 강아지가 핥는거 질색하는 타입이었는데, 직접 키워보니,아프게 깨무는것만 아니면, 핥는거는 그냥 애교로 넘겨요..그대신 엄청 자주 손을 씻어요..;그래도 넘 귀찮으면 인형으로 관심을 끌어서 대체시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