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저희강아지는 이제5개월차인 포메라니언 남자아이 입니다.. 최근들어 꼬리 털을 물고빙빙빙빙 히눈 행동이...;;;
스트레스땜에 고리를 무는건지... 장난으로 꼬리를 물고 빙빙빙도는건지....;;;
보통 꼬리를 물면.. 스트레스 라고 알고있눈데... 장난치는 행동잀 도 있을까요?? 제가 출근을 하면 두시간정도는 혼자있고... 낮에는 하루종일 아빠가 계시고....;;; 아빠가 새벽에 일을하시기에 4시정도되면 주무시는데... 그 후로 4시간정돈... 혼자 놀고있는 상황입니다.. 구래도 아바가 방으로 자러갈때엔... 노즈워크?! 수건 ,양말속에 간식또는 사료를 넣어 거실에 던져주고 방에 주무시러 가는데.. 그래도 울 아이가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건가?! 싶ㄱ도하고... ㅠㅠ 걱정입니다.. 저녁8시쭘 제가 집으로 오면... 격하게 쩜프를하며 훙분을하고 반겨줍니다 ㅠ 밥도 제가있어야 조금씩 먹고 ㅠㅠ다리에 뮤리가 갈까봐 격하게 점프하며 반기는것도 안스럽고...ㅠ#강아지# 혼자 #꼬리
아이사랑이 아주 크시네요
견주님이 많이 사랑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크다보면 더 많은 사랑을 요구할수도 있을것 같아요
아이들 보다는 견주님이 더 걱정을 해서 그래보이기도^-^
좀 더 크면 좋아질것 같아요
지금은 한창 개구장이짓을 할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