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미가 변을 보고 나면 항문근처에 피가 나요
정확한문제는 모르겠지만...
변이 딱딱하지는 않고 그리고 변에 혈이 묻어있지는 않습니다.
항문근처에 피부가 찢어진거일까요?
변을 볼때 스키를 타지도 않는데 ...ㅜㅜ
2개월 어릴때 한번 그러도 안그렇던데 갑자기 오늘
또 이렇네요ㅡ.
꼬미는 18년 10월 28일 생일이거든요..ㅜㅜ
그리고 부쩍 요즘 물을 마시면 켁켁 거리고....
기관지가 약해서ㅠ인지...초보라서 너무 걱정이에요
매일매일 잘키우고싶고ㅠ건강하게 해주고싶은데
불안하네요...엄청 따가울꺼같은데
#항문#항문낭염#기관지염
이제 4달이 다되어가네요...일단 피가 보이시면 무조건 병원에 한번 가보시구요...
혹시라도 조그만병이 크게 될수도 있잖아요...
우리샤샤경우에는 떵 잘쌉니다...저만의 비법이라면 유산균 지금까지 평생 먹입니다..
그리고 우리고장에 파는 쥐눈이콩 청국장이 있어요...무염에다가 냄새 전혀 안나는
끈적거리는 것만 있는 특이한 청국장입니다...
이걸 아침사료에 매일 빻아서 15알정도 밥에 비벼 같이 먹이고 있습니다...그럼 변이 아주
쫀득하게 똥꼬에도 전혀 안묻고 기름끼가 반질거리더라구요...냉동보관하고 조금씩덜어
냉장에서 녹혀 매일 먹이니 좋습니다...
이걸 여행중에 안가져가서 3일정도 안먹였더니 변이 쌈장같이 뒤죽해져 똥꼬에 묻고 그러더라구요...
이건 저만의 비법이니 정답은 아닙니다만 참고하시라고 몇자 적습니다...돈으로 마음심자까지
표현하는 우리 개딸레미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