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구리 이제꽉찬6개월입니다 저희는 배변패드 4군데 정도있었는데 대변은 거의 90프로이상 소변은 70 80프로정도는 성공했었습니다 근데 6개월접어들면서 소변을 다시 아무데나보고 대변도 가끔아무데나서 봅니다 이런경우도 있나요 패드에 볼때마다 다시칭찬하고 간식주고 하는데도 그냥 바닥에 쌀때가 더 많은것 같아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배변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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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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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배변을 통해서도 자기 심리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잘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가리지 못하는건 스트레스나 불안정한 환경 , 분리불안등 심리적 요인으로 발생할수 있다고 하니 배변교육을 다시 하기전에 먼저 이런 심리적 불안전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해결하는게 먼저 일꺼라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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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랑이아빠정말강아지를 키운다는건 너무 어려운숙제같아요 전 벌써 두아이를 다키운엄마인데 또다른 숙제에 빠져버렸네요 더많이 공부하고 풀어나가야겠습니다 더행복한 구리와 우리가족의 삶을 위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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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받고자하는거같기도요
대변볼땐 사료보상주고 소변볼땐 잘몰라서그냥넘어갔더니 소변만 딴데보더라구요 잘했을때 사료를주던지 잘했다고칭찬이빠이해줘보세요 크림인 작은울타리에서 시작하다가 조금늘려주고 다시 줄이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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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가 소변을보는 것은 두가지가 있는데요 제가 아는것은 주인이 기분이 우울할때 기분좋게 해준다고 소변을본다고 해요 강아지 입장에서는 소변냄새를 맛으면 기분좋아지는 성분있어 그렇수도 있다고 애기들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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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패드를 네다섯개네서 하나씩 줄여가다가 5개월 접어들면서 패드를 하나만 놓기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패드를 치운 바닥에도 소변을 봤는데,
강아지 오줌 전용 탈취제로 닦아주니 실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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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은 배변을 통해서도 자기 심리를 표현한다고 합니다
잘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가리지 못하는건 스트레스나 불안정한 환경 , 분리불안등 심리적 요인으로 발생할수 있다고 하니 배변교육을 다시 하기전에 먼저 이런 심리적 불안전 요소가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면 해결하는게 먼저 일꺼라 생각이 듭니다